제 마음입니다

제 마음입니다

아웃사이더 13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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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표현하는 사진입니다. ㅋㅋㅋ

 

다들 잘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5자 닉 궁금해 하는 아이가 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말하면...비브XX님이

"언제 안궁금한 아이 있었어요?"라고 ........할꺼고...

지하님 멋진 후기 정말 잘 보았는데....1명을 추천안해주시고...

은퇴하신 김무명님은 잘 계시는지...

당구신 츄님은 당구에 정진하고 계시는 걸로...

우리 회장님은 업소NF적응은 끝나셨는지.....

빵집사장님은 다리근력운동 더 열심히 하시고...

거기까지님은 뭘하고 계실까...

옆집오빠님도 궁금하고...

상무님 사무실옆 당구장은 오픈했나요?ㅋㅋㅋ

또 누가 있나?

.

.

.

.

.

제가 불러주지 않은 분이라도

이 가을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뭘 해도 좋은날 입니다. 오늘은.....

 

추신) 모업소 사장님은 밉습니다.

제 지명나올 때는 전화한번 안주시고.... (아 내가 하는거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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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아웃사이더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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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삼물와꾸진상 17-09-12 18:33
보고싶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6 Lucky Point!

아웃사이더 17-09-12 22:09
빵집 알려주시면 방문하겠습니다..ㅋㅋㅋ
츄드롱 17-09-12 19:56
실력이 줄었습니다...
삼물와꾸진상 17-09-12 21:07
정말요? 언능 한게임 해야겠네요

물자 떼어버려야 하는데...ㅎ
아웃사이더 17-09-12 22:09
밑밥까는거죠..ㅋㅋ
㉯㉶㉳㉳㉱㉪ 17-09-12 21:14
수풀에 파묻혀있는척 그앞 모텔을 엿보고 계시는군요.

역시 솔직한걸로는 최고십니다 ㅋㅋㅋㅋ
아웃사이더 17-09-12 22:10
모텔은 아닌 것 같고
아무래도...
아기보리 17-09-12 21:54
역시 보리는 없었어ㅜㅜ
아웃사이더 17-09-12 22:10
서운하기 있기 없기...
그래도 우리는 딸기소주라도 한잔했으니...서운하기 없기
쉴드 17-09-14 01:24
초보라 저는 아직 적응이 힘드네요 ㅠㅠ
아웃사이더 17-09-14 08:43
초보개념을 여기에 오면 헷갈립니다..ㅎㅎㅎ 잘 계시겠죠..ㅎㅎ
친구사이 17-09-14 08:28
바뿌게 지네여,. 붕순이들  계속 보고여..
마음줄 아이는 아직없네여..
요새 엔엡  무서워여  ㅋㅋ
아웃사이더 17-09-14 08:43
아이보다 취미생활 그나마 하는 것은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저도 무서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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