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날 아침..

8월의 마지막날 아침..

헤록 4 305

미련인지 아쉬움인지.. 

인포도 이따금 구경가고  

조금 핫한 사이트에서도 조용히 눈팅족 회원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키스방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제 가슴을 뛰게 하지 못한다는것을

약 3~4개월 전에 확실히 깨달았고..

 

 

더이상..  '달리머' 또는 '매니아' 라는 꼬리표를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

회원으로서의 활동은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마칩니다.

 

 

- 6년차 헤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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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solo  우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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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친구사이 17-08-31 08:55


아웃사이더 17-08-31 13:38
음...공감은 가지만 쉽게 인정이 안됩니다.
츄드롱 17-08-31 13:59
멀리서 응원합니다 ^^!!
우연 17-09-01 16:35
요즘 안보이시더니 아이고..ㅠ

담백하면서도 위트를 놓치지 않던 헤록님 후기 참 좋아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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