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 까지게 잘 벗기는것 보다
쭉쭉 잘 빠는 분들이 더 부럽다는...ㅎㅎ

ㅎ ㅏ 앍.....

와꾸님도 전쟁에 본격적으로 참여 하시지요!!

엄청난 고수시라는 평이 자자하옵니다~~

물단거 안보이세요?

저 완전 허당입니다 ㅎㅎ

귀신중에는 물귀신이 젤 무섭고

다마는 물다마가 젤 잘치는 법입니다 ㅋㅋㅋ

두글자 닉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십쇼(?)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93 Lucky Point!

헙..

캐리비안의 해적님께서 어찌 두글자 닉분들을 옹호하십니까요 ㅋㅋㅋ

舊 5글자였지만..
지금은 2글자죠!!

아
벗기는  말만 나와도  설레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51 Lucky Point!

저도요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66 Lucky Point!

ㅋㅋ   
복귀 하심 ㅎ

잘벗기는 분들이 꼭 이러시더라...

요런 매님 추천해주시면 벗겨보겠...흠흠..


누가 머래도.. 카운터에 제일 자주 방문하는건 접니다!!

당구장 일하는 여자분 사복패션에 반했습니다..
홈그라운드를 인계동으로...!!

음료수 시키러 카운터 가시는건 인정 안해드립니다~

굳게 지켜오던 승리의 징크스도 헤록님께 뺏기고 나니 허탈하네요 ㅠ.ㅠ

7000원짜리 두번 결제 하실 때.. 전 2만원짜리 두번 결제했습니다.

큰판은 전문적으로 발리는 습성이 있나봐요 제가

그만큼 저는 빨리 발리고...
비브님은 팽팽하다가 아쉽게 지신다는거겠죠..

아메리카노에 시럽넣어달라 하려면 카운터 직접가야해요
자주 시킨다구 침뱉을지도 모르잖아요

진실은 고수님들의 시간겐세이 라고 봅니다

굳이 기다렸다가 바르시더라구요

살살 벗기면 됩니다. 부드럽게 ~~~

담에 알려주세요 ㅋㅋ

아직도 건재하시군요..ㅋㅋ

에디님을 빌리데이트의 벗김왕으로 추대합니다!!

혀로 공을 핥고 지나가는줄 알았어요.

역시.. 이래서 언냐들한테 인기가 짱짱하셨구나 실감했습니다!!

부.. 드럽게!!

오오.. 거기가 부드러우신가 보네요.

그럼 어디.. 이것도 들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