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이야기...

프링글스 이야기...

아물 6 207

며칠전 당구게임을 하고 헤어지는데...

트렁크에서 프링글스를 꺼내서 회원님께 드렸더니...

"그렇지 않아도...프링글스 이야기했는데...."

이러시는 겁니다.

 

여기저기 키방 다니면서 프링글스와 초클릿 등을 업소에 줬는데.....

정작 소중한 회원님들에게는 맛도 못보여 드렸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했요.

그래서 신제품 시리얼도 맛보시라고 드렸는데....

저는 사실 나눠 먹는 것 좋아라합니다.

여자를 나누는 것은 싫어....정말 싫어하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좀더 많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날씨 많이 덥습니다.

잘 견디시고,,,,힘드시면 에어컨 빵빵한 키방 가십시오.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추신>

내가 좋아하는 골프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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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아웃사이더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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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츄드롱 17-08-03 17:23
너무너무 잘먹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사무실이 젤 시원합니다만....
아웃사이더 17-08-03 18:48
사무실에 옷벗으시면 더 시원하실겁니다.ㅋㅋㅋ
츄드롱 17-08-03 23:56
그럼 춥죠 ;;;
쉴드 17-08-04 01:10
요즘 저는 예전보다는 예약압박녀를 더 보기 힘든추세라 그냥저냥 달리기도 뭐하네요..
아웃사이더 17-08-04 19:33
달려보시면 옛감각이 꿈틀할겁니다.ㅋㅋㅋ
친구사이 17-08-05 22:33
헛..  전  생맥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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