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NF

▶ 나   이 : 21~23

▶ 키       : 158~161cm

▶ 바스트 : B~C

▶ 흡연여부 : 흡연 

이제는 욕심도 없지만

가끔은 출근부를 습관처럼 봅니다.

그리고

이런 스펙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아직도 비온 뒤 사라질 무지개같은 그녀이지만

3번째 운명(?)같은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벌써 그녀를 알게 된 지도 만 4년이 되었네요.

첫번째 만남은

해당업소의 실장님을 통해 만났고

두번째 만남은

3년이 더 지난후 신규업소 실장님의 쪽지를 통해 만났고

운명적인 세번째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또 실장님이든

회원님이시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서서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그녀는 저에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