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달려도 시원찮은데.....
이제 당구장에서....
좋은 시절은 다 갔나보다...ㅎㅎㅎ
늦게까지 수고들 많으셨네요..ㅎㅎㅎ

출근은 잘 하셨습니까...
저는 5시쯤 들어왔는데 잠이 안와서 아직도...

오늘저녁에 스크린 약속있는데...집에서 살짝 브레이크를 거는데...
출근해서 열심히 열심히.....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ㅎㅎㅎ

정말... 당구 그게 정말 잼나나요 ㅡ.ㅡ;;

난 정말 별재미 없던데 언제 볼링 배우실건가요 ㅡ.ㅡ

아님 스크린 야구든 골프든..딴것좀 해야 저도 낄거 아녀요 나도 끼고 싶다 ㅜ.ㅜ

당구 만랩 찍으셔서...ㅡ.ㅡ+
재미없으신거면서..

당구비가 그나마 모으기 쉬워서
그나마 당구를..

볼링비 한번 모아서 연락드리죠!

한개도 못빼고 퍼팩트하게 이겨 놓고 제가 만렙입니까 ㅜ.ㅜ

지금 예약 시간되서 다녀오지만 너무 그렇게 사당 만들어 놓고 이기면 좋습니까 ㅜ.ㅜ

뭐든지 좋아요 떡뽁기 내기정도라면 ㅋㅋ

은퇴자 한테 혹시설마
달리자고만 안하신다면~
재접견 일자를 잡겠습니다~

스크린이나 볼링 한번 하시죠?

120도리 에버러지 80입니다 알아서 잡아주시고 뭐든 내기도 좋아합니다 ^^*

술상무님....당구사기다마라고 소문났습니다.ㅎㅎ
볼링과 스크린 등은 아니시겠죠?
어제 비브님 난리났습니다....ㅋㅋㅋㅋ

뽀로꾸 두어개 들어갔다고

80을 120 놓으라시는 무서운 분들 ㅠ.ㅠ

저 *록 님과 1:1 한개도 못빼고 2:0으로 졌는데 같이 120놓고

져도 사당입니까 ㅠ.ㅠ

비브님은 말로는 표현힘들고요 ㅋ

그래서 제가 이 문제를 풀기위해 취재중입니다...ㅎㅎㅎ 인터뷰도 하고....

쌍무님은 뭐 두말 필요없죠.

'세기의 사당'이십니다.

저처럼 삑사리랑 삽질 좀 하시지;;

한쪽 어깨로 전화 받으시면서 알다마 5개씩 빼신다능..

ㅇ  ㅔ 잇 ㅋㅋㅋㅋ

다들 너무 짜서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젤 고수님들의 영역에 계시는 분이 그러시는거 아님다~~

당구들 잘들치시는군요 ㅎㅎ
 예전  전설의 오인방님들  치는걸
옆에서 본게  마지막 출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