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소문.. 헛소문.. 개소리..

특별한 누군가가 만들어내는거 같죠?

그사람들 도저히 이해가 안가죠?

누군지 알려드릴게요~

가까운 거울 찾아서 앞에 서세요..^^

나만 알고있던 얘기가..

이래저래 소문이 돌고 돌아서 자신의 귀에 꽃히면..

머 그런 쓰레기가 다있냐 싶으시죠?

역추적해서 발원지를 찾아보면

제 3자인척.. 연관없는 척 하던 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당사자도 모르는 경우도 많구요..

"나는 믿을만한 사람한테만 얘기했는데??"

"나는 진짜 믿을만한 지명m한테만 알려줬는데??"

소문엔 임자가 따로없지만..

입을 처음 땐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뱉은말들..

가만~히 잘 생각해보세요..

누구 입에서 시작되었을지~

p.s) 이글은.. 누굴 타겟팅한 글이 아니라..

그냥 찔리면 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