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님이 소원을 말할차례!!!

기왕 모자이크 시작하신거 끝까지 실명은 좀 감춰주시지 거참~! ㅎㅎ

그리고 31살에 19살 청소년을......... 그것도 만나.... 에라이...

받으세요 니킥~~~~

당신때문이잖아...
마지막줄 모른척하지....
그것을 말해놓고는......뭘어째..
거기에도 니킥까지....
정말 과격해지네요...
차분히 도저히 못있겠어...도저히....
그래도
만나지 않았고...
기억나는 순간까지 편지와
전화로 청소년을 좋은길로
인도했다는.....ㅎㅎㅎㅎ
아마 미용실 일을 배운다고 했던거 같은데....ㅎㅎㅎ

직접 그 내용을 보여주셨던 분께서..

본대로 말하는 사람을 탓하시다니요 ㅋㅋㅋ

에구 그러심 안됩니다~~ 제가 모른척 한다고 그게 안보이나요 어디 ㅎㅎ


안만나셨다니 정말 다행(?)이셨습니다~~

이건 전혀 다른 얘기지만, 지금 우리 이 바닥에도 미용 꿈나무들 많잖아요.

전 젤 안타까운게.. 미용 열심히 배우면서 돈벌려고 요 바닥 들어왔다가

돈맛 알아가지고 아예 유흥녀로 변신하고마는 그런 애들이 갠적으로 가장 안타깝더군요.


좋은 길로 안내하셨다니... 오늘은 아주 칭찬해드립니다~ 아주 칭찬해!!

아....주소보니 평택이던데...
평택잘알잖아요...비브님이...
한번 봤더라면.....ㅎㅎㅎ
결혼했을때인것 같기도 하고..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64 Lucky Point!

40살이 28살 만나는 띠동갑 사이는 므흣할 수 있는데..

31살이 19살 만나는 띠동갑 사이는 철컹철컹하기 쉽습니다.

안만나시길 잘하신겁니다~~~ 그럴 인연이었겠지요~~~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지금 퇴근 후 집안대청소중.
아내오기전에 잘보여야함

저도 이런 추억도 만들고 했어야하는데..
저만 좋아서 다녔던가봅니다!!! ㅎㅎㅎ

ㅎㅎ
이 편지는 키방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ㅎㅎㅎ

역시.. 흥차형님은 능력쟁이!! 부럽습니다~
저는 이번생은 글렀나봅니다... ㅎㅎㅎ

저두 반도체 실습생 아이 가  저 좋타고 ..
소문내서  직원하고그아이 하고  복도에서
딱 맞주치는대 그여자 직원분이  좋아한다고
소문 낸다고 ㅋㅋ  아  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