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처자도 있었어요.

이런 처자도 있었어요.

청초 41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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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섹드립(!)도 받을 줄 알고~

 

참~ 편안했던 처자 였어요.

 

실 나이는 조금(?) 되지만... 절대 그 나이로 보여지지 않은 로리로리함... -_-;

 

은퇴 해서 아쉽기는 한데, 뭐...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니~

 

잘 은퇴 했다고 생각 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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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청초  우수회원
27,157 (54.3%)
41 Comments
solo 17-04-28 22:01
카톡 내용 저장해두셨군요~
청초 17-04-28 22:30
아, 이거 사실 카톡 내용 저장한 것처럼 보이게 제가 텍스트로 쓴거에요...

이렇게 누구와 대화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ㅠ.ㅠ
로이 17-04-28 22:29
청초형님이 진정한 바람둥이!!!
청초 17-04-28 22:31
모쏠한테 바람둥이가 가당키나 하답니까...
로이 17-04-28 22:55
저는.. 청초형님이 보여주시는 저런적도 없습니다!!!
㉯㉶㉳㉳㉱㉪ 17-04-28 22:32
길에 다닐 때 유심히 들어야겠습니다.

숨쉴 때 청!초!청!초! 하면서 지나가는 아낙네가 있는지..


근데 만약 진짜 맞닥뜨리면 어떻게 하죠?

소름 돋을 거 같아~~~~ 
청초 17-04-28 22:35
설마 그런 처자가 어디 있겠어요... ㅠ.ㅠ

전 그냥... 뭐랄까... 공기 같은 존재라서...

존재감이 없어요... 저 때만 그럴 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사라지는 존재라서
㉯㉶㉳㉳㉱㉪ 17-04-28 22:38
헐..... 치명적인 비유를... 공기...


돈주고 살수도 없고, 영원히 저장해둘수도 없으나

물보다도 더 소중하며 단 1분이라도 없으면 세상 사람들 다 죽는다는 그 공기..


키방 달리머들이.. 키스는 안좋아할수 있어도

공기반소리반에는 모두 바지가 터져버린다는 바로 그 마약같은 공기......


요즘 자만심이 대단하신데요 청초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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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17-04-28 22:40
에잇... 또 돌려깎기를 ㅠ.ㅠ

그래요... 제가 사실 키월드계의 기린아 입니다!!! 이럼 된거죠!!!

흥칫뿡!!!!!!!!!!!!!!!!!!!!!!!!!!!!!!!!!!!!!!!!!!!!!!!!!!!!!!!!!!!!!!!!!!!!!!!!!!!!!!!
㉯㉶㉳㉳㉱㉪ 17-04-28 22:42
저기요...

오늘 올라온 글에 보면 '리나♡' 라는 닉은 이미 있습니다.

딴걸로 하셔야.... 기리나는 좀 사칭 같아요~
아웃사이더 17-04-29 07:52
역시 비브님은 달라...
저머리로 아이들은 꼬시니....
아기보리 17-04-29 06:23
이제 톡까지 올리시는거예용?ㅋ
청초 17-04-29 16:15
보리님은 일상인거잖아요...

전 이런 톡 한 번 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그냥 텍스트로 써봤어요...
아기보리 17-04-29 16:21
일상은 무신 그런거없어요ㅜㅜ
혼자 보내고 답하고 한답니다
아웃사이더 17-04-29 07:52
나또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너 대신 내가 인계동 활보하고 다녔다..ㅋㅋㅋ
㉯㉶㉳㉳㉱㉪ 17-04-29 15:41
제가 언제 애들 꼬셨다고....

억울하다 증말.. 자기야, 밀크야 내푠 좀 들어줘..... 우엉....
아웃사이더 17-04-29 15:43
인계동이 알고
동탄이 다 아는 사실을...
곧 분당도 알게되겠지....ㅎㅎㅎㅎ
㉯㉶㉳㉳㉱㉪ 17-04-29 15:45
저 일년에 두번 가는데..

어떻게 알아요~ 암두 모릅니다~ 형님만 좀 차분히 계시면요.. ㅋㅋ
아웃사이더 17-04-29 15:47
차분히.....알았어요..
이제 집에 퇴근...
이제부터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요...
고릴라 틀어놓고
설겆이
빨래늘고 걔기
청소기돌리고
이불털고
화장실청소...
틈틈히 덧글달께요..ㅎㅎㅎ
㉯㉶㉳㉳㉱㉪ 17-04-29 16:26
ㅋㅋㅋㅋㅋ

애처가!!!
아웃사이더 17-04-29 16:27
고구마 썰어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아들과 간식....ㅋㅋㅋ
아기보리 17-04-29 15:58
제가 편들어주께요ㅋ
㉯㉶㉳㉳㉱㉪ 17-04-29 16:27
그람 좀 성실하게 들어주세요 제푠!!

요즘 또 왜 뜸하십니까~~~~
아기보리 17-04-29 16:44
요즘 회사에서 일찍안끝내줘요ㅜㅜ
아웃사이더 17-04-29 16:58
아 아기보리님이 비브님 편이었구나...
그것도 모르고...작업을 걸었네....
이런 제길....
청초 17-04-29 16:16
수원, 동탄, 분당... 명실공히 경기 남부 대표 달리머 이시네요... ㅠ.ㅠ

페메님이 접견한 처자들이 다른 손님들 어떻게 봐요... 다 내상일텐데...
아웃사이더 17-04-29 16:18
제가 아니고 비브라고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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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17-04-29 16:19
앗...

페메님도 어찌됐든 마찬가지 이잖아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7 Lucky Point!

아웃사이더 17-04-29 16:21
저는 1달에 1번 갑니다...
㉯㉶㉳㉳㉱㉪ 17-04-29 16:28
저 요즘 안다닌다구욧~~~!!!
아웃사이더 17-04-29 16:30
저도 안다녀요...!!!!
서울
㉯㉶㉳㉳㉱㉪ 17-04-29 16:33
자꾸 자극하시면...

이거저거 다 손놓고 저도 100명.. 훅..

100명.. 한두시간씩만 보면 음.. 열심히 다니면..

두달이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엔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렇게하면 당장에 빈혈로 쓰러질지도....
아웃사이더 17-04-29 16:34
제가 해보니...
2달 속성코스보다
3달 중기코스를 권해드립니다.
기대할께요...멘토 비브님
㉯㉶㉳㉳㉱㉪ 17-04-29 18:31
체력단련부터 좀 하구요 ^^;;

요즘은 길가다가도 픽~ 쓰러질거 같습니다 ㅠ.ㅠ

즈질체력이에요;;;
츄드롱 17-04-29 16:34
늙어서 그런지 내용이 이해가...
아웃사이더 17-04-29 16:35
헤록님.....츄님이 통역자 찾으세요..ㅋㅋㅋ
피곤하시죠...
츄드롱 17-04-29 16:38
ㅋㅋ죽겠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81 Lucky Point!

아웃사이더 17-04-29 16:40
오늘저녁에는 스크린골프 대전이 있습니다...
대전후 강서구청을 갔다올까 고민중입니다..
개인전 강자님...
츄드롱 17-04-29 16:42
대박.. 강서까지...
고민만 하시죠 ㅋㅋ
닉변경이 안되네요 ㅠ
아웃사이더 17-04-29 16:57
저도 페이스메이커 닉변경할려니 안되는데...ㅋㅋㅋ
앞으로 물자 안붙여야겠어요...ㅎㅎ
친구사이 17-05-01 13:20
카톡  대화 한적이 ㅠㅠ 
티 에서나  몸대화뿐..  눈 으로 말하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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