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 밀크 첫출근 글하나 때리고

- 도화에서 톡옴-> 엔엡과 제가 보던 아이 오랫만에 출근이라고...->대답보류하고 제휴마무리하시라고 권유.

- 자체출근부 및 옆동네 출근부 스캔

- 아기보리에게 아부

■ 오후:

- 밀크예약 시도-> 실패.---> 파란이 추천(지난번내상치유 100% 할수 있는 카드라고 유혹)->일단 보류

- 멘토 비브라고남에게 전화-->생깜

- 핸드폰수리

- 핸드폰수리후 부재중전화로 비브라고님에게 저녁문안 인사 올림.

- 6시 첫키스 아린이 급출-> (솔직히 망설이다) 7시예약하고 퇴근길이라 10분지각...

-> 첫키스 혜주엠 예약실패

-> 첫키스 자기엠 예약실패

-> 이슬이 급출한것 모르고 그냥갔다는 소리에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서 사장님께 항의(?)전화..

=> 첫키스 나오면서 약간 허전함. 근처의 38산업과 XXXX 에 안부문자(?)함.ㅋㅋㅋ....사랑, 하나, 윤아.

■ 저녁

- 8시넘어 사무실 복귀.

-> 업무마무리중 문자->분당은 내일 또 나를 시험에 들게 하고...

- 9시귀가.

-> 쥬니어 축구클럽 귀가중이라하여 마중나감.

-> 모처럼 집앞에서 야간새총놀이로 쥬니어 너무 행복해 함.

=> 같이 샤워하고 같이 껴안고 모처럼 숙면을 취함...밖에서는 중간고사 시험준비로 분위기 예민.

★★★ 우리집 대장한테 며칠전 경고했는데 개선여지 안보인다고 작은(?) 경고 다시하나 추가--> 적색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