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고님 책임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브라고님 책임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웃사이더 17 198

이럴줄 알고

제가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남들은 지금 보면 안되는 타이밍이라는데

저는 지금 안보면

정말 후회할 것 같았거든요.... 

어디서보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ㅋㅋ

 

청초님 안타까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들 속으셨죠?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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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아웃사이더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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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삼물와꾸진상 17-04-24 22:53
내막은 모르겠지만 어째든 추카 카드려요 ㅎㅎ
아웃사이더 17-04-24 22:58
내막없어요.
논란의 여주인공을 보고싶은데
타이밍상 아니라고 말렸죠...(정말 좋은 분들임)
하지만 궁금하면 못참는 저는 말을 듣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 대로 실천으로 옮겼고
그 아이는 며칠전 은퇴를 해버린거죠....
solo 17-04-24 22:53
드뎌~ 허쉬 뽀개기를 시작하시는군요!!
기대가 큽니다!!
아웃사이더 17-04-24 22:59
허쉬는 뽀갤것도 없는 생각보다...약하네요.
4명을 보았는데....
추천도 믿을 게 못되고....
제 느낌으로는 그 아이가 가장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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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4-24 22:55
제가 좋아하는 비브님이 자책감에 너무 힘들어하실까봐.....제가 숙제 미리했습니다...
저 잘했죠?
이제 편히 두발쭈욱 뻗고 주무세요...
사랑해요. 비브형.
㉯㉶㉳㉳㉱㉪ 17-04-24 23:22
달리는 분 따로

자책감 느끼는 사람 따로..


앗고수님의 철학을 이해하기가 넘 힘듭니다 ㅋㅋㅋㅋ

전 허쉬가 초콜렛 이름이라는 것도 흉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내막 좀 알려주세요~~~~
아웃사이더 17-04-25 01:14
다들 두발두손 다 들었어요.
뭐가뭔지 모르겠다고....
이 아이도 나름 저에게 의미를 주고 갔네요.
감사해요.
㉯㉶㉳㉳㉱㉪ 17-04-24 23:20
내막은 모르겠지만 어째든 추카 카드려요 ㅎㅎ (2)



뭘 또 이렇게까지~~~
아웃사이더 17-04-25 01:14
제 마음 편할려구요...
사실은 제가 편하지 않았거든요...
미안해요. 진심으로...
㉯㉶㉳㉳㉱㉪ 17-04-25 03:42
우리 사이에 미안한게 어딨노~~~ 입니다 ㅋㅋㅋㅋ 야자타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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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4-25 10:53
이제 야자타임으로 쭈욱 가시죠...
철학있는 고수님!!!!
오늘은 혜주를 보러갈까 고민중입니다.
츄드롱 17-04-25 03:15
대박!! 식스센스...
아웃사이더 17-04-25 10:54
제가 막무가내이긴합니다...
오늘도 아마 쫑으로 쿠션나는 황당한 경우를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청초 17-04-25 13:36
내막은 모르지만 암튼 연막의 대가 이셨군요! ㅠ.ㅠ
아웃사이더 17-04-25 13:39
시간되면 수원내려오실렵니까?
내막을 말씀드리지요.
음....'연막의 대가'라고 하기에는....좀 많이 어슬프요...ㅎㅎ
친구사이 17-04-27 06:17
ㅎㅎ    참 앗사님도 ..

선택은 자신이 하는거라니까여..

다른사람은  이럿타  권유만 할분..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

아웃사이더 17-04-27 08:01
역시 쿨가이셔!!!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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