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그녀에게~

삼물와꾸진상 17-04-06 22:31

저는 아래를 좋아해서 아래로 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웃사이더 17-04-06 23:03

역시 센스쟁이...
저도 아래를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만큼은 위로.....

회색머신 17-04-06 23:12

누군가요?
제가 가서 힘들지? 라고 묻고...
토닥토닥 해주고올께요~

아웃사이더 17-04-06 23:51

직접 보지못한다면 이렇게라도 위로하고 싶습니다...

회색머신 17-04-06 23:56

제가 간다니까요~~~~

못생겨서 더 상처받으려나?
너무 제 생각만했군요.ㅠㅠ

아웃사이더 17-04-07 00:09

우리 언제 의기투합함 해야하는데....ㅎㅎㅎ
아까 내가 말했잖아...자 딴청부리기는 .....장미한테 하던거 나한테 하네...ㅋㅋ

회색머신 17-04-07 00:13

??????
그게 뭐죠? 장미한테 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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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4-07 00:15

딴청부리기..ㅋㅋㅋ

아웃사이더 17-04-07 01:14

약먹고 저도 테스트 해봐야되는데....

아기보리 17-04-07 00:44

힘들지? 요말 자주쓰고있음

아웃사이더 17-04-07 01:15

위로해줄 수 있는 입장이 못되어서..ㅠㅠ
여자가...약한 여자가 아픈 것은 더 애처롭죠...
잘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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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07 00:57

아래가 아무래도 좀더 낫습니다.

제가 여태껏 받은 위로는 거의 이런 위로였어요..

멱살을 잡고 <위로> 들어올리더군요..

아웃사이더 17-04-07 01:16

재가 제말을 다하네요..
비브님
"죽고싶나?"
진짜 위로해주고 싶다니까요...
아래말고요...
지금도 작업중...
아 파워포인트...

㉯㉶㉳㉳㉱㉪ 17-04-07 01:19

ㅇ ㅏ~ 저런 아직도!!!

고생하셔요오~~~ (앗고수님 화이팅~*)

solo 17-04-07 01:31

고생하세요~~

아웃사이더 17-04-07 01:28

오늘은 잠자기는 틀린 것 같네요...
틈틈히 덧글이 있어 덜 심심하기는 한데....
자꾸 마음이 갑니다...ㅎㅎㅎ

㉯㉶㉳㉳㉱㉪ 17-04-07 04:45

5시 15분전.

ㅇ ㅏ.. 후기.. 별내용도 없는데..

괜히 시간만 잡아먹은...;;;

전 이제 자러 갑니다.. 노골노골 ㅠ.ㅠ..

홍콩보내줄께 17-04-07 10:16

그 나쁜소문을 생성하고 퍼트리는건 사이트 회원들이죠
그들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당사자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힘니다

아웃사이더 17-04-08 10:25

저도 반성해봅니다.

츄드롱 17-04-07 11:21

어디에 누군가요? 제가 위로 해주러 다녀오게요 ㅋㅋ

아웃사이더 17-04-08 10:26

정말요?
요즘 안다니지 않으세요?
분당아님....ㅋㅋ

친구사이 17-04-07 21:47

위 아래는 둘다 하는걸로.
위로 라는것도 가서 아는체 보단 그 사람과 줄겁게 있다오는거죠
모르체 하는것도 좋고여..

아웃사이더 17-04-08 10:26

역시 고수님!!!
항상 명쾌해서 좋습니다.

친구사이 17-04-09 01:04

에잇 고수는요.. 진상이 전 좋아요ㅡ

상처받은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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