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아기보리 2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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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게 하루를 보내시고 계시겠죠?

오늘은 비까지오니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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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4 아기보리  우수회원
215,424 (77.5%)
20 Comments
자기 17-04-05 15:08
회사에서 라디오틀고 일하는데 노래는 슬프고 밖엔 비오고.. 일하기싫고 심심하고 힝 조기퇴근좀...
아기보리 17-04-05 16:13
오늘 출근 안한다면서요?
문자왔었음ㅋ
거기까지 17-04-05 17:39
낮에 일하는 곳이요...
투잡...ㅎㅎ
㉯㉶㉳㉳㉱㉪ 17-04-05 15:19
센치함을 즐겨야 하는데.. 러닝머신 뛰는 중입니다 -_-;

살빼려고 애를 쓰니.. 이게 더 안빠지네요.

ㅇ ㅏ.. 비오는 날은 파전에다가 동동주 뙇 인디........
아기보리 17-04-05 16:13
파전 저도 조아하는덕 해물ㅜㅜ
아웃사이더 17-04-05 17:06
파전이야기하니...얼마전 후기에 사용했던 '반전'이 생각나요...
반전보고 웃던 아이의 하얀 미소도....
아웃사이더 17-04-05 17:06
저는 살을 찌울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저도 달리고 왔습니다.....ㅋㅋㅋ
㉯㉶㉳㉳㉱㉪ 17-04-05 18:17
살 안찌는 훈남 두분, 앗고수님과 보리님은 강퇴!!!


저는 물만 마셔도 살찌던데.....
청초 17-04-05 18:22
저도 물렁살 돼지라서... ㅠ.ㅠ 누가 이 살좀 가져가줬으면... 싶네요...

A ㅏ비 오는 날엔 다다끼에 사케가 땡기는데 말입니다...
㉯㉶㉳㉳㉱㉪ 17-04-05 18:23
청초니임~~~~~~


너님은 바로 강퇴!!!!


물렁살 돼지래... ㅠ.ㅠ

ㅇ ㅏ.. 이거 아픔을 공감할 사람두 없네.. ㅠ.ㅠ 우씨..
청초 17-04-05 18:27
여자도 아닌데 숨겨진 살들이 많아요 제가...

겉으로 보면 모르는데 말이죠... 못생에 살까지 쪘으니

접견은 커녕, 접견 전 퇴짜 일수도...  ㅠ.ㅠ
㉯㉶㉳㉳㉱㉪ 17-04-05 18:32
와.......

지금 본인 얘기인척.. 내용을 보니 제 얘긴데요 ㅡ,.ㅡ;

와.. 언제 스킬이 이토록 눈부신 발전을 ㅋㅋㅋㅋ


염장글에 비오듯 쏟아지던 시기와 질투의 댓글들을 다 피해서

살아남는 법을 익히셨나봅니다. 요즘 청초님 언변이 어마무시합니다 ㅎㅎ

이러다가 동방신기 멤버 되시겠어요~~~ 달변청초!!

Congratulation! You win the 64 Lucky Point!

청초 17-04-05 18:34
아...

장미님이 빕님 역후기를 써야...
㉯㉶㉳㉳㉱㉪ 17-04-05 21:05
........................ 전 못보신 걸로 좀......;;;;
아웃사이더 17-04-06 09:46
보고싶다...뭐든지 반대가 재밋지...
역후기 대상도 유명해야 된다는....ㅎㅎㅎ
친구사이 17-04-06 09:31
러님어신은 10분 이상 하실필요없서요..
많이 하ㅅ시면20분 정도  뛰지 마시고 걸어가는걸 추천~
아기보리 17-04-05 18:47
그래서 인계동에서 우동먹고있음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99 Lucky Point!

로이 17-04-05 21:49
비오는데 파전도 드세요~~ ^^
아기보리 17-04-05 22:31
혼자 먹음 맛없자나요ㅜㅜ
친구사이 17-04-06 09:33
이런.  언제 집에 가는되 2시간 넘어다능 ㅡㅡㄱ
부르시지    파전에  동동주나 막걸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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