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님 감사합니다.

아웃사이더님 감사합니다.

이수MAXIM 25 205

 

저번 일로 혹시 불편하지 않으실까..

 

했지만 먼저 마음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밤잠도 안주무시고 큰 시간 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전 야간매니저

 

다 보실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제가 잘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큰 시간과 마음담아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성장해서 회원님들께 잘하라는 당근이라 생각하고 매니저로

 

보답하는 맥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건강 잘챙기시어 앞으로에 달림이 즐겁기를 항상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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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7 이수MAXIM  일반회원
1,460,682 (46.6%)
25 Comments
아웃사이더 17-03-20 08:20
아침에 이것보고 놀랐습니다..
비브님, 헤록 님 등 저를 아는 몇분의 얼굴이 순간 스쳐지나갔습니다.
요즘 숙제하러 다닙니다.
후기를 쓰러 가야하는 곳도 있지만
이것보다
감사를 전해야 하거나
약속을 지켜야 하거나....
.
.
제가 얼마나 활동할지 모르겠으나
유흥사이트같지 않게
그래서 더 성장에 애로가 될지 모르지만
소신을 가지고 항상 사이트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관리자님.
그리고 타사이트에 가면
'최고대우'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의리를 지키는 스페셜회원님들.
언제가 모습을 드러내실 알토란같은 분들이
좀더 혜택을 받고
긴 일상을 살아가는데
가끔은 청량제 역할이 필요할때
이수막심이 작은 도움이라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추신) 은비같은 아이나오면 연락꼭 주십시오. 꼬옥~~~~~~~~~~~~ㅋㅋㅋ
쥬시쿨 17-03-20 09:46
능력 좋은 아웃사이더님.
하여튼 훈훈합니다. ^^
아웃사이더 17-03-20 17:57
능력?
아마 그날 야간 엠이 1명으로 기억합니다.
보고싶던 아이는 몸이 아파 빨리 퇴근했던거 같고...ㅋㅋㅋ
로이 17-03-20 10:54
우왕~ 앗사형님 좋은친구들 다 휩쓸고 다니셨!!! ㅎㅎㅎ
숙제가 엄청 많으신거 같습니다~~
이러면서 저한테는 손잡고 은퇴.. 이러셨던건가요? ㅋㅋㅋ
아웃사이더 17-03-20 17:58
숙제 안하고 그냥 맞을려구요...
학교다닐때도 숙제 목매달았는데....
이제 15일 남았습니다.
연속출장기록 100일에....
그 이후 논의하시죠...진지하게....
지우가 나오지 않는 가정하에...
로이 17-03-20 20:20
저는 학교 다닐때 숙제를 건성으로.. 제대로 한적이 있었던지;;; ㅋㅋㅋ
연속 출장이라니요!!! ㅎㅎㅎ
보름뒤에 뵙겠습니다~~ 지우는 언제나 나올런지 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58 Lucky Point!

이수MAXIM 17-03-24 04:58
네 감사합니다. ^^

항상 즐거움 달림하시고~~!!! 언제나 편안하게 들릴수 있는 안식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
아웃사이더 17-03-25 09:48
은비같은 아이오면 연락주십시오.
김혜수는 너무 무서워요..
저를 막 혼내요...
장신은 좋았어요...곧 후기로 보답..
회색머신 17-03-20 12:57
앗싸님은 어느 가게를 가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앗싸형님 잘~ 챙겨주세요^^
화이팅 입니다...ㅎ
아웃사이더 17-03-20 17:59
에이 뭐지?
요즘은 행복한 일 가운데 하나가
좋은 분들이
형형하면서
칭찬할때입니다..
나이값을 못하는듯....

Congratulation! You win the 76 Lucky Point!

회색머신 17-03-20 18:10
저 부르셨어요? ㅎㅎㅎ

원래 너무착해서 거짓말을 못해요...ㅋ
아웃사이더 17-03-20 18:43
나랑같이 의형제 해야겠다...머신님...
나도 동생이 없는데..ㅋㅋㅋ
같이 아이 보면 안되겠다..ㅋㅋㅋ
회색머신 17-03-20 19:21
ㅎㅎㅎ

저두 형 없는데...
근데... 저같은 동생있음...
앗싸형님 피곤하실텐데...ㅋㅋ
(잔소리 폭탄을~~~드려야겠어요...ㅎ)
아웃사이더 17-03-25 09:49
몸에좋은 잔소리 들어야기...
귀쫑끗 세우고...
친구사이 17-03-20 22:37
음..  홍기천 이 땡기지 ㅡㅡ
요새 몸보신해야 하는되 쩝..
친한 업소 실장 사장님이 없서서 ㅜㅜㅋ
그 나마 회원뿐..
아웃사이더 17-03-25 09:50
제가 기회를 한번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회원들과 작은 나눔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기다립시오.
쉴드 17-03-21 02:01
홍기천을 드시고 더 힘쓰시라는 실장님의 배려(?)군요 호호
아웃사이더 17-03-21 05:54
제가 실장님 드렸는데요...
ㅎㅎㅎㅎ
쉴드 17-03-22 02:51
막심실장님도 달리머시겠쥬?
㉯㉶㉳㉳㉱㉪ 17-03-21 03:32
사실, 요즘 키데를 환히 비춰주시는 등대같은 분은 우리 앗고수님이시지요 ^^*

아마 앗고수님 안계셨다면 저 역시도 두달을 넘게 이러고 못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재미, 사람끼리 소통하는 즐거움, 그 와중에서도 동반자인 업소들을 모두 배려해주시는

크나큰 포용력에 감탄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역시 전대의 최고수님 다우신 모습입니다. 리스펙~~~♡


이수맥심과 앗고수님께서 소소한 헤프닝을 넘어 지금의 돈독하고 훈훈한 감성으로 서로 칭찬하고

배려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자 만나는게 좋아서, 돈을 벌기 위해.. 유흥이라는 글자 위에서

별의미없는 스텝을 밟고있는 듯 허무할 때도 많지만, 여기도 역시나 사람 사는 곳, 따뜻한 밥냄새 나는 곳..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값싸다' 푸념 않고 요런 흘륭한 의리, 오래오래 지켜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웃사이더 17-03-21 06:02
저는...위에 글보며서
야간 전 매니저를 다 봤다는 사장님 글귀에서....
또 물고 늘어지실까봐...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모른척 해주셔서 너무 감사..ㅋㅋㅋ
건강에 좋은거라도 하나 챙겨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나뵙고 보니
비브님은....
직업이.......ㅎㅎㅎㅎ
항상 감사하고
사람 살아가는 세상
티이든
어디든
배려하면 다는 아지만
확률적으로
배려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진리로 알고
살아가는 1인입니다.
때로는
욱하는 성격때문에
피해를 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 17-03-22 02:49
맞습니다.

그 욱~ 만 좀 누르셨어도...


흥덕 주진모 되시는건데.. 그 욱 때문에 차인표로 강등.....
아웃사이더 17-03-25 09:50
저를 보고도 이러는 분들 보면
속이 너무 좋으신분인들...
저는 토나올텐데...ㅎㅎ
어제 지우생각에 단발했습니다.
㉯㉶㉳㉳㉱㉪ 17-03-25 14:25
저도 비위가 약한 편입니다.

일단 남자가 키 크고 눈썹 짙으면 송승헌.

거기다가 언변까지.. 뭐 아무 이의가 없습니다요 ㅎㅎ

맞는걸 맞다하는건데 자꾸 겸손할려고 하시니.. 이젠 포기하시고 받아들이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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