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꺼내 봅니다.

잠시 꺼내 봅니다.

아웃사이더 28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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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웃사이더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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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solo 17-03-17 15:56
순수하고 떨려하는 모습이 엄청 귀여운 방가방가 햄토리님
언젠지 모를 생일 추카드립니다~
아웃사이더 17-03-17 16:42
음....헤록님에게 그 표현이 무척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생일은 가을입니다..
그때 다시 축하받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3 Lucky Point!

로이 17-03-17 16:28
이런것도 받아보시고.. 부럽습니다!!ㅎㅎㅎ
아웃사이더 17-03-17 16:44
오늘 사진찾으려고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이런 것들이 저장되어 있어서....
뿌린대로 그둔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 은퇴하고 나서
가끔 네이버챗으로
바람안피우고 있지? 하면서
뜬금없이 소식전해주었는데...
잘지내고 있었으면...
로이 17-03-18 20:16
뜬금없는 소식까지~~ 그정도면 잘지내고 있을듯한 분이네요!!! ㅎㅎ

이런분 있었으면 저는... 휴~~
아웃사이더 17-03-20 08:27
로이님...
이번주도 기대되는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여기서 보지만 감사해요...많이
로이 17-03-20 10:45
제가 하는것도 없는데요? ㅎㅎ
좋은 이야기 소식 들려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앗사형님 한주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회색머신 17-03-17 21:33
어떻하면 이런걸 받죠???
역시 고수님...^^
언제나처럼 제가 졌습니다~~~ㅎㅎ
아웃사이더 17-03-18 07:55
염장터지는 스토리 다 가지고 계시면서....
찌질하다고
욕하기 없기...
어제 이아이 이야기 나와서...
너무 보고싶었다는...
오늘부터
스펙점검을 다시
시작해야하나..ㅋㅋㅋㅋ
좋은주말
좋은동생.....머신님...
회색머신 17-03-18 16:39
감사합니다...좋은형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아웃사이더 17-03-20 08:28
주말 좋은 일들 많이했나?
새벽잠 깨울까봐 ㅎㅎ
전화안했으니...
이해하시길....
기대되는
뜻대로 되는 한주 되시길...
회색머신 17-03-20 12:53
형님 덕분에
주말 잘 보냈습니다~ㅎ

새벽에...???
좋은 일 있으셨나요?

형님은 햄볶는 한 주 되세요^^
㉯㉶㉳㉳㉱㉪ 17-03-18 14:39
요 몇년간 봐왔던 염장건 중에...

가장 부러운 껀 입니다... 아아아아아ㅏㅇ아앙아
아웃사이더 17-03-18 14:48
병점에서 꽤 유명했다네요..
동탄에서 저를 은퇴시켜놓고....
저도 은퇴안하고
동탄을 지켰으면
비브님이나 헤록님과
비슷한 위치에 있었을텐데...
작은 동탄안에서라도...ㅋㅋㅋ
㉯㉶㉳㉳㉱㉪ 17-03-18 19:00
헤롱옵은... 저어기~~ 높은데다가 터취~!! 하고 뒷방으로 들어가신 분이고..


저는 이제 막 맛들인, 죠낸 풋풋풋하고 쏘후레쉬~한 업계엔엡인데..


말씀이 앞뒤가 안맞자나요!!!
아웃사이더 17-03-18 20:06
맞춰서 읽어세요..
맞춰서...
남녀도 키가크든 다 맞추는데....ㅎㅎㅎ
㉯㉶㉳㉳㉱㉪ 17-03-18 21:44
장미가 키만 작았더라면..

그날로 제가 로진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장미한테.



키는 잘 안맞춰집니다...

분명 입술인줄 알았는데.. 목젖이더라구요 ㅠ.ㅠ..
아웃사이더 17-03-20 08:29
세상에 참 큰 아이들이 많네요....
1780cm
제가 작아보였던 적은 없었는데...ㅋㅋㅋ
장미도
달래도 좋지만...
저는 연꽃을 더 좋아합니다.
㉯㉶㉳㉳㉱㉪ 17-03-21 02:17
1780cm면.... 너무 큰데요 ㅎㄷㄷㄷ;;;


연꽃이라...

얘도 꼭 보고 올께요 ㅎㅎㅎ
solo 17-03-21 02:38
1780에 도전하시다니 ㅎㄷㄷ
꼭 가시겠다면 목화M도...
㉯㉶㉳㉳㉱㉪ 17-03-21 02:45
연꽃, 목화..... 접수!!!!


근데, 사실 장미가 보고파요 ㅠ.ㅠㅋ
아웃사이더 17-03-21 05:47
저는 못본 그 아이가 사실 보고싶어요....은퇴한
친구사이 17-03-18 19:59
편지  주고 받은 기억도 없네여..
참  부러워요..
아웃사이더 17-03-18 20:06
회장님은...
오로지 몸편지로...
몸으로 말하고 몸으로 기억하시는데...
그 보다 좋은게 어디있겠어요.?
친구사이 17-03-20 23:21
아웃사이더 17-03-25 09:51
몰래시기는...
항상이시면서...ㅎㅎ
쉴드 17-03-20 01:04
이름을 가리시려고 결국 옛 유물(?)을 훼손시켰군요 ㅠㅠ
아웃사이더 17-03-20 08:33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유흥이라고
그때 어느것보다 소중하다고 느꼈던 것을
이렇게 꺼내니....
그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그냥 회원들에게 읽을꺼리를 주자는 생각이지만
잘한 짓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아이에게 미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아이가 의미없이 준 것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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