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도 먼 과거가 되어버린 지금 ㅠ.ㅠ
짝을 ㅎㄷㄷ

고런 느낌 나는 매님 찾는게 빠를듯해요;;

아게하는 추억으로 ㅋㅋㅋ

ㅇ ㅏ... 중간에 옥타곤이었었나요??

하도 바껴서 헷갈리네요 ㅠ

맞아요 옥타곤 ㅋㅋ

가로너비가 긴 거울이 은근 므흣했쥬 ㅠㅠ

저는 여기에 딱 1~2번인가 갔었어요...
그때 이름도 기억안나고....같이 김광석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

ㅋㅋㅋ
키방 최초의 까만 커피도 마셔 보았고.

매님이 먼저 달려들어 간신히 떼어 놓았더니
줘도 못 먹냐?고 피식 웃는 모습도 보았고..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처음처럼 부터는 좋았던 기억




보다
안좋았던 기억이 더 많이 나네요...ㅎㅎㅎ

헛.. 주면감사히 
제발  덥쳐주어쓰면

지금은 안줘도 덤빕니다...

그러다 까만커피도 마실때가 있지만..ㅎㅎㅎ

헛.. ㅋ  아직 그럴 용기가 ㅠㅠ..

짝  가본적 없서서  핫 할때  아예  피한곳  ㅋ

저도 곡반인데 근처괜찮은데있나요?

지금은 없을껄요..
병점이 가까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