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 분일걸로 생각하니 바깥 세상에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호호

ㅡ.ㅡ)+ 정답이긴합니다

최소한 누구일지 짐작할만한... <떡밥> 정도는 던져주셔야.....

드렸는데요..
실망

Congratulation! You win the 7 Lucky Point!

어디보자.. 2번 접견하신 분이... 에... 음...

7명? 용의자가 너무 많슴돠~~

Congratulation! You win the 96 Lucky Point!

새로운분들  오시겠죠 ㅎㅎ  핫  매님으로~~

그 매니저가 와야죠

저는 모르는 분이겠죠?

모르겠네요...
가보신 업소긴 한데...

수원권인가 보네요...

꽃분이네요...오늘 장미만나서 물어봐야겠다...
예약이 될려나...

Congratulation! You win the 69 Lucky Point!

모란이 질때면 다른꽃이 피겠죠~!!^^

다른 꽃들도 이쁘게 봐주지 않으면..
계절과 상관없이 질지도 ㅠ.ㅠ

저는 모십니다..
아니 우러러 봅니다.

혹시 헤롱옵이 22위를 주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완전 삐져서 ㅡ.ㅡ?

제가 꽃분이네를 처음방문할때...
모란이와 장미를 놓고
장미를 선택해서 봤는데...
그때 보았으면...
아마 제가 힘이 되어주었을텐데...
많이 힘들어 했다네요.
괜찮은 아이였다는 평가가 많은데...
일을 시작할때랑 달리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고
몸도 지쳐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건강해야
자신감도 돌아오고...
차라리 잘 되었다고 했는데....
차라리~~~

옷깃만 스쳐도 전생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인연은 대단한 것이래요.

근데, 옷깃조차 스치지 못했다는 것은.. 분명 인연이 아니라는걸테죠.

만나지 못한 인연에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일단 스쳤던 사람에게 더 관심을~!!

연구원님 안녕하세요.
혹시 옆동네에서 가끔 제글에 추천해주시는 중령 연구원님과 동일 인물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