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자체 카페에 이런 글이 가끔 등장하고....
우리는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길 기도했는데...
최소한 저는....그랬습니다.

음.. 그당시엔
요런 감성적인 분들 종종 있었는데~

요샌 실속?!만 챙기는 분들이 많네요^^

매님도 요물~
감정과잉은 금물~

지금도 있어요...
그때를 그리워하며...ㅋㅋㅋ
감정은 조절되는게 아닌듯...
좋아지는것을 어떡하죠?

근데 요글은 어떻게 구하셨데요..
스토킹으로 신고할꺼에요

글도 참 못썼네요 그때의 저는..;

그래도 이때가 더따뜻하고 좋네요
글은 느낌이 중요하죠

매님은 요물~

감정과잉은 금물~

헤롱옵은 이제 퇴물~~ ㅋㅋㅋ





저는...... 완전 꼬물~~~ 제기럴...

아...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좀더 빨리 가기전에
더 많아 봐야겠군요

저글이 누구 글인줄 혹시 아세요?

그만하시죠..

매님은 요물~
감정과잉은 금물~
헤롱옵은 이제 퇴물~~
비브옵의 후기글은 즐달의 준비물~~
저는 이미 꼬물 ㅠㅠ

오타 나셨어요.. 쉴드님..

제 후기는... 궁상맞은 자게글의 부산물.. 이 맞는 말입니다..


그걸 아시면서도 기운 내라고 요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는 우리 쉴드님은...






이쁘장한 속물~~~ ㅋㅋㅋㅋ

아 왜 나만 제일 나쁜걸 ㅡ.ㅡ
퇴물은 미르님 같은분 드리세요~~!!
저는 업계nf과 한끗차이 신삥..

Congratulation! You win the 37 Lucky Point!

아그래...미르.....
나랑 안맞았는데.....
내 지명도 힘들어했는데....에이씨X

헉.... 여기 안계시는 분은 나쁜 말 하지 않기로 해요~ ^^;; ㅎㅎ

이게 또.. 제 3자, 제 3자의 입을 통해 전달되면... 그저 에이씨~ 하셨던게

나중에 혹시 그분 귀에 들어갈 즈음엔.. 자칫 이상하게 부풀려져서 전달됩니다~

ㅎㅎ 여기에 계실지 모른다 생각했는데....
ㅎㅎ
아 생각났다..
채영이...엘르 채영이가 말해주었던....
알았어요...ㅎㅎ

다른 분들의 안좋은 부분을 전해들은거야 뭐..

저도 손가락으로 셀수도 없을만큼 많았습니다만~

나중에 저도 그 리스트에 떠엏~ 올라있는걸 목격하고선 ㅎㄷㄷ 했네요

저 진짜.. 성불구자 라는 소문도 나봐서.. 얼마나 슬펐었는지 흑..


보고 계실거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보고 계실거에요~

근데, 뭐 이 바닥에 오래 계신 신선같은 분이라 ㅋㅋㅋ 별달리 오해하시진

않으실겁니다. 덤덤하시겠죠. 억울한거 어디 한두번 겪으셨겠어요~!!

ㅎㄷㄷ 역시 펙력배~~ㅋㅋ

소문이란게~
비브엉아 말처럼..
감당하기 힘들게 돌아올수있어요 ㅠ.ㅠ

반대로 제가 미르어르신 지명 힘들게했을수도 있고..

요바닥이란게 또 몰라요!!

제기억에 그냥 미르어르신은 장수의 아이콘? 정도?

헛.. 진상초보때가 생각나는군요 ㅋ
저런때 잇서던것 같기도?

오오~ 저도 저런글 봤었던거 같은데.. 역시 저런 감성글 헤록형님이셨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