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다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다

비브라고 18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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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 푸른 밤 - 中







※ 사실은 엠씨더맥스의 노래가 좋아서요 ^^;

노래나 한곡 감상하시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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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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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아웃사이더 17-02-21 06:39
내가 딴아이를 볼때도
그것은
너에대한 화풀이었고
너와 상관없는 일같지만
너에 대한 분함이었다.
나도 돌아서 돌아서 너에게로 돌아갈수 있을까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듯
㉯㉶㉳㉳㉱㉪ 17-02-21 16:38
그리움에 유통기한을 매기는 일 또한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분명, 그녀는 한정된 시간만 이 바닥에 머물겠지만

우리는 이미 맛을 알았으니 아마 그보다 더 훨씬 오래 남아있을거자나요.

늦었다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속담처럼,

너무 멀리 왔구나 생각치 마시고, 천천히 오신 길 되짚어 돌아가세요.

분명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

허나, 마음속에서만 살던 그녀와 현실의 그녀가 다른 것은 책임지지 못합니다~~
츄드롱 17-02-21 15:27
㉯㉶㉳㉳㉱㉪ 17-02-21 16:38
기왕이면 딮으로 ㅋㅋㅋㅋ
별사탕 17-02-21 16:00
아저씨.. 사랑해요
㉯㉶㉳㉳㉱㉪ 17-02-21 16:40
도깨비 신부이신가요~~

친구사이 17-02-21 22:57
아니  버스 택시 자가용 이용하면 편한대  젊어서 그런ㄱㅏ?
왜 돌고돌아    내비 강추~~
㉯㉶㉳㉳㉱㉪ 17-02-22 02:42
인연을 바로 찾아가게 해주는 네비..

이거 대박인데요~~!!! 당장 특허내실 준비하세요~~!!!
친구사이 17-02-22 07:37
오텡 만 안사주면  그돈으로  낼수있습 ㅋ
㉯㉶㉳㉳㉱㉪ 17-02-22 19:56
그럼... 특허내시고 수익은 반반으로~~
친구사이 17-02-23 12:51
ㅋㅋ  오텡  반 드리죠
㉯㉶㉳㉳㉱㉪ 17-02-23 16:40
오텡은 만원어치.. 얄짤없슴돠`~~

Congratulation! You win the 57 Lucky Point!

친구사이 17-02-23 18:00
헉..
잊을만도 한되  ㅎ 잊는다~~
㉯㉶㉳㉳㉱㉪ 17-02-23 19:08
방금 수정이 하리수 발언 건으로

오텡 만원어치 추가되셨습니다 ㅋㅋㅋ
친구사이 17-02-24 00:06
㉯㉶㉳㉳㉱㉪ 17-02-24 00:15
어딜 도망가세여~~
친구사이 17-02-24 10:05
오텡 사러 가는중요  ㅋ
㉯㉶㉳㉳㉱㉪ 17-02-24 14:56
4500원에서 협상하신 겁니다~!!

전 부산오뎅으로 꼭 사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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