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리뷰합니다.

1. 로이님 분당지우 접견 실패

-> 로이님 축구경기로 부상. 지우출근 2일

2. YTN 원가권 선정기준 발표

-> 완료..아시죠?

3. 벙개취소로 인한 후폭풍

-> 사실 사후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비브님의 건강상 사유로...

4. 틀을 깨는 헤록님 후기 출현

-> 하얀이의 후기를 통해...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원톱 헤록님.

5. 친구사이님 신혜 재접근

-> 신혜가 출근을 안함. 재접견 의사는 충분했던 걸로...확인차 버블 방문(제가)

6. 위험한 짐승님의 앗싸를 위한 새로운 엠 추천여부

-> 역시 기대에 부응...스머프의 그녀..(꾸벅)...그런데 탐내는 형아들 넘 많아!!!!!!!

7. 머신님 덧글로 복귀?

-> 덧글대신 소정이 후기들고...기대합니다.

8. 비브님의 심금울리는 BGM

-> 수정이 후기로 .....성의(?)없이 제 바램대로 내용보다 BGM만 부각...다시 쓰세요...

9. 전설의 등장

-> 수포로 돌아감..개인적으로 2~3분에 안부물었지만....묵묵부답...은퇴의지가 강하신듯...

10. 따끈한 후기의 신성등장 여부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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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저는 모회원님 말씀처럼 생리주간이라....예민했습니다.(죄송)

페이스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팠지만 마음에 없는 소리로 그녀를 아프게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만남은 하나의 놀이인데 말입니다. 

우리는 행복할 때 저편에 있는 이별을 생각합니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은 누구에게나 자랑할 만한 꽃길이 아닙니다. 

특히 혼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내가 돌아갈 길,

내가 직시해야 할 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녀와 만남이

키스데이트와 만남이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항상 함께 해주는 우리 회원님들 감사해요!!!

행복한 일주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