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o 17-02-08 06:47
저는 잠못든지 어언 1년 된거같네요
하루에 2~3시간 잔다는..ㅠ.ㅠ
빨렌타인데이..
저는 누가 챙겨준다고했는데~
워낙에 약속을 잘 어기는 아가씨라 글쎄요~
하루에 2~3시간 잔다는..ㅠ.ㅠ
빨렌타인데이..
저는 누가 챙겨준다고했는데~
워낙에 약속을 잘 어기는 아가씨라 글쎄요~
로이 17-02-08 09:57
이런.. 잠을 푹주무셔야 할텐데..
낮잠이라도 한숨 주무시며 보내세요~~
저는 어제 공차다 몸통박치기를 당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상태가 더 안좋아지네요;;
오늘 지우 보려고했는데 병원부터 가봐야할거 같습니다..
낮잠이라도 한숨 주무시며 보내세요~~
저는 어제 공차다 몸통박치기를 당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상태가 더 안좋아지네요;;
오늘 지우 보려고했는데 병원부터 가봐야할거 같습니다..
아웃사이더 17-02-08 17:52
몸은 좀 어떠세요?
저는 오늘 한의원 같더니...파우치 5봉에 1만6천원 약값으로 지급했음.
저는 오늘 한의원 같더니...파우치 5봉에 1만6천원 약값으로 지급했음.
Congratulation! You win the 31 Lucky Point!
로이 17-02-08 18:09
당분간 운동금지 재활치료만 받으라고 하네요 ㅋ
목 어깨 팔이 잘 안움직입니다 ㅎㅎ
앗사형님은 한의원은 어쩐일로 가셨나요?
잠 못주무셔서 피곤이 쌓이셨을거 같습니다 ㅋ
목 어깨 팔이 잘 안움직입니다 ㅎㅎ
앗사형님은 한의원은 어쩐일로 가셨나요?
잠 못주무셔서 피곤이 쌓이셨을거 같습니다 ㅋ
친구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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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17-02-08 18:12
이런.. 요즘 업소에서 준비하는것도 없나요? ㅋ
몇년전 이나한테 받았던 초코바가 그립네요..
한번밖에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ㅎ
몇년전 이나한테 받았던 초코바가 그립네요..
한번밖에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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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니까요~~
로이 17-02-08 21:56
아.. 라떼의 하나가 아니라.. 동탄 다른업소 였습니다~
어딘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많이 갔던곳이 아니라서 ㅋ
상가형으로 되어있는 곳이었는데 2층이었던가..
슬림 아담한 미인스타일~ 당시에 꽤 인기쟁이여서 처음 한번 보고는 예약 안되서 다시 못보다 제가 은퇴해버렸던거 같네요;; ㅎㅎ
어딘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많이 갔던곳이 아니라서 ㅋ
상가형으로 되어있는 곳이었는데 2층이었던가..
슬림 아담한 미인스타일~ 당시에 꽤 인기쟁이여서 처음 한번 보고는 예약 안되서 다시 못보다 제가 은퇴해버렸던거 같네요;; ㅎㅎ
츄드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