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내 삶을 행복하게 한다!!!

감사는 내 삶을 행복하게 한다!!!

아웃사이더 58 365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ㅎㅎ

업계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머리를 조아릴수 밖에 없는 헤록님과

그의 파일링되어 있는 엄청난 힐링 리스트중의 1명인 꽃분이네 장미엠의 인도로

이곳에 다시 와서 출근부에 도장을 찍기 시작한 지 40일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꽃분이네 에이스 장미, 달래는 1번씩밖에 안보았지만

5시간 이상을 본 친구도 있네요..ㅋㅋㅋ

출석도장은 100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100일 연속에 도전예정이구요....

 

여기에 와서 더 없이 좋았던 것은

지금보다 젊은 시절의 추억을 잠시나마 함께 했던 비브님.

비슷한 시기의 친구사이님, 로이님, 

저편에 몸을 숨기고 계시지만 라떼(엘르의 전신...동탄의 사라진 전설)시절 만났던 쉴드님,

그 밖에도 머신님, 짐승님, 거기까지님 등을 만난 것이고

앞으로 만나면서 맺게 될 새로운 인연에 대해 살짝 기대가 됩니다.

 

오늘 1월 우수회원이라면서 이수막심 무료이용권을 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살림이 궁핍하실텐데......///저쪽동네 무료 이용권도 못쓰고 날렸는데....)

물론 회원님들이 도와주신 덕택입니다.

 

옆동네에 후기는 3개밖에 못썼는데....여기는 벌써....ㅋㅋ

크레용실장님께 우리사이트 관심가져달라고 말씀드리고

신천소다 방문시에도 실장님께 다시한번 어필하고...

이바닥을 잘 모르는 짧은 경력의 언니들에게

쓸데없이 우리사이트를 언급하곤 했습니다.

 

오늘은 신대방아는언니 하리의 후기를 옆동네와 양쪽에 똑같이 올리면서

양쪽 사이트의 접속수와 추천, 덧글 뭐 이런 것을 나름 분석해보았습니다.

물론 해당업소 실장님께 후기에 관한 것 문자보내고

엠이 싫어하거나 삭제할거 있는지 확인하고,,,

'키스데이트'라는 사이트에도 같이 올렸으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습니다.

(뭐 그러면서 풋풋하고 좋은 엠들 슬쩍 추천받고요..ㅋㅋㅋㅋ)

 

어쨌든 화려했던 약 2달간의 방탕한 달림은 이제 정리합니다.

정대세님처럼 치마만 두르면 좋아하는 스탈이지만....

진정호구의 길로 가기위해서는 범위를 최대한 좁혔습니다...ㅎㅎ

 

아무리 유흥이지만.....

좀더 마음이 가는 아이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서.....

하지만 이제 후기 하나를 써더라도 좀더 정성껏 쓸렵니다.

내 감성도 중요하지만....(짐승형아 추천은 계속~~~~)

 

여기 저를 알고 서로 교감(?)하는 회원분들을 좋아하는 만큼

이 사이트가 지금은 편하고 좋거든요...

물론, 이 사이트내에서 저의 안티도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한편으로 엠들실사 찍을때 예전처럼 우리사이트 나오게 하고 찍는 오래전 이벤트도

부활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이번 주에는 논다고 미뤄놓은 소책자 교정작업 마감하고

다음주초는 제주도 출장을 가야하고...

틈틈이 이쁜 아이도 보아야 하고.....곧 후기 올리겠습니다.

같이 놀면서 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최근 그러지 못했거든요...)

 

참...이번주 토요일  밤 아주 아주 늦은 시간(새벽도 괜찮고) 오뎅에 순대 드실분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몰래몰래 나가겠습니다. 동탄, 인계동 다 콜입니다....

 

여러분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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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아웃사이더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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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Comments
solo 17-02-02 06:54
순진한 분들은..
진짜제가 영향력있는줄 알겠어요;;;

제가 쪼~금 잘나가던 시절은
2013년말부터 2014년 초.. 약 몇달ㅋ
그리고 끝!!E.N.D

여기에 추억 많이 남겨두세요~
저도 그러는 중입니다!!

같은시기를 같은 놀이터에서 보냈다는것도~
인연이죠 머
아웃사이더 17-02-02 10:32
오히려 순진한 분들은 모르지만
순진하지 않는 분들은 다 아시네요.
헤록님의 능력과 영향력을....
제가 시험해볼까요?
인계동에 유명한 3명의 언니에게 물러볼께요...
"헤록을 아느냐"고
다 안다고 할껄요...ㅎㅎㅎㅎ
곧 짜장면 한그릇해요...
제가 살께요...권력자시니까...ㅋㅋ 항상 감사해요..
㉯㉶㉳㉳㉱㉪ 17-02-02 19:57
킁킁~ 어디선가 짜장면의 향기가...!!!

권력이랑 거리가 먼.. 땅거지도 끼워주시나요??
아웃사이더 17-02-03 00:25
여기 저기 말만하고...
거둬들일때가 있겠죠...
여론은 거지한테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여론 말입니다.
㉯㉶㉳㉳㉱㉪ 17-02-03 00:30


여론 만드는 거지가 우릴 개돼지 취급한거군요..!!

전 그냥 거지는 아니고 땅거지입니다~~~
아웃사이더 17-02-03 01:17
진짜 이런 적재적소에
다양한 스킬로 사이트를 빛나게 하는 분....
존경합니다. 꾸벅
회색머신 17-02-02 09:37
잔잔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우수회원님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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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2-02 10:34
넵..알겠습니다...
잔잔한 머신님 좋은 후기도 자주 보여주세요...
저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친구사이 17-02-04 19:44
참..수정이  개인적 일때문에  주간만 한다고 하내여    하루 정도 늣개하라고는
했는대  생각해본다내여..  개인적일 끝나면 늣개도
할듯요  ㅎ
로이 17-02-02 10:43
저도 전국성에서 즐겁게 보내던 추억덕분에 안부도 여쭈며 보내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황금시대 보낼때처럼 다니지는 못하겠지만 본업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앗사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힘내세요!!!
아웃사이더 17-02-02 10:56
황금시대......아 추억쏟네요.
맞습니다.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 지치고 힘들때
좋아하는 아이
무릎을 배고 누워서......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그런데 가만히 안되죠...남심이란게....
좋은글은 비브님이 쓰시고
저는 마음가는대로....제 느낌대로
가끔 던지겠습니다.
힘나네요...오늘은 치과까지...ㅋㅋㅋ
로이 17-02-02 14:38
비브형님 글은.. 쓰라고해도 못쓰겠습니다~~ ㅎㅎㅎ

그냥 마음가는대로 글쓰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가끔 던져주시면 참고해서 메모메모를!!!
친구사이 17-02-02 15:44
이번주 주말 약속없쓰면 오텡 ㅋ  주말에  챗팅 이나  덧글에 남비죠 ㅋ
전..회사 일  개인일  없쓸때만  매님보죠 .. 피곤하면서 까지  갈필요는
매님도 힘들죠..  세월 빠르네여  ㅎㅎ  몇년이 지나고 ㅜㅜ..
지명 들한태 짐중으로 봐야죠 가끔 다른 매님도 한번씩 ㅎ 
아.. 장미 본적이  기억두..ㅡㅡㄱ 시간이 안맞네여..
아웃사이더 17-02-02 15:51
개인일 회사일 없을때만 보면 전 매니저 볼날이 없어요...
어차피회사일은 해도해도 소화가 불가능하고...
개인적으로 힘들때 제쳐놓고 잠깐 쉬어가는 코스로...ㅋㅋ핑게이긴 하지만...
회장님은 본인조절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갔다올뻔 했습니다.
장미 이번주에 예약실패했어요....ㅋㅋㅋ
친구사이 17-02-02 16:10
낚시 시즌 이오면 전 붕순이 가  일순이  매님 보다여 ㅋㅋ
전 늣개나 주말만 볼수있서  예압이 쩝.. 예약 성공 하실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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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2-02 16:11
전 사람낚시만 좋아하니...시즌도 없이 ....큰일이네...
㉯㉶㉳㉳㉱㉪ 17-02-02 19:59
제가 낚일께요 ㅋㅋㅋㅋ

수정이 보러 가려는데..

야간 늦게도 좀 하라고 전해주세욧~!!!

ㅇ ㅏ.. 낚일려고 해도, 시간이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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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17-02-02 23:30
수정이..가끔 늣개 해여..  졸업 때문에  늣개 못하나?
아  .. 주말에 도전해봐야지  계속 일 안할수도  ㅋ~~
아웃사이더 17-02-03 00:27
그러게 며칠째 안하네요...
아웃사이더 17-02-03 00:27
기대됩니다...
친구사이 17-02-04 19:47
수정이  아사더님이  선물주고같다고 좋아라
먼저 말하내여  나쁜 기지배 ㅋㅋ    고맙다내여 ㅎ
아웃사이더 17-02-04 19:52
회장님....지금 비브님께 언제 시간되는지 톡드렸는데...일때문에 못보고 계시는듯...저는 10시 넘어야되는데....시간 괜찮으신지...
친구사이 17-02-05 10:30
아.. 이제 보내여.. 어제  괜찮아는되.. 요새 일이 힘든지
나이 먹어서 일까여  저도 모르게 잠들어내여  ㅎ
친구사이 17-02-04 19:46
수정이 늣개 하라고 해씀.. 하루정도 할수도 ㅋㅋ
아웃사이더 17-02-04 20:28
수정이 어제 낮에 만날 기회있었는데....
딴 X이 눈에 밟혀서 못갔네요..
수정이는 후기들은 안볼테니....
이미지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친구사이 17-02-05 10:35
ㅋㅋ  안봐도  지명들이 애기 할수도 ㅎㅎ
저두 다른  지명볼때 그아이가 올줄알고 잇더대여  전 타임 지명들이
알려주셨다고  ㅎㅎ  후기들도  가끔 지명들이  보여주고 해여
수정이  후기  그만  써줄길 봐라는듯.. 이제 더 알려지기 싫타내여 ^^
어제 와이셔츠  입어는되 ㅋ
아웃사이더 17-02-05 11:28
그럼 안해야죠.
저는 수정이 딱 2번이 다이지만
너무 맑은 아이라
그아이가 원하는대로. 되길바랍니다.
친구사이 17-02-05 12:47
새로  이사 가써요..한번 보세여  올만에 왔다고 투덜 되는대 ㅎ
예약 안된다고 하니 ㅎ
아웃사이더 17-02-05 13:00
업장이? 아님 그녀가? 누가 이사를.....
저는 금요일인가 예약안될줄 알고 문자했더니...2시간된다고 하는데.....서울에 미팅약속을 잡아놓은 상태라.....
편한사람이 좀 자주 가주셔야죠.....
저하고야 인연이랄것도 없고....
친구사이 17-02-05 13:19
업소는 같은곳 방 잇는곳으로  이동 돼써요.
인연이 모 잇나여.. ㅎㅎ  저두 시간이 되야 보는거죠..
아웃사이더 17-02-05 13:21
그 건물 높은층 1인실이 아닌가요?
친구사이 17-02-02 23:28
사람낚시중에  회원낚시가 제일좋아여  ㅎㅎ
남자들의 수다  ㅋ~~
㉯㉶㉳㉳㉱㉪ 17-02-05 13:44
보리수 여기다 출근부 좀 올리시라고 회장님께서 적극 권유 좀!!!

출근부 보러가기 너무 귀차네요 ㅠ.ㅠ..
아웃사이더 17-02-05 17:48
보고싶으시면 그냥 문자하세요...
"그녀 예약가능 시간 알려주세요"라고...
저는 그렇게 하는데...
㉯㉶㉳㉳㉱㉪ 17-02-07 01:52
예약 가능시간 알람기능은,

언냐들이 갯수 안나올 때나 가능한 스킬이지요.

아님, 무쟈게 호구의 길을 걷고 있거나.. 뭐. ㅎㅎ

저같은 초보 업계엔엡 횐들에겐 그런 알람 안해줄 가능성이..!!!

친구사이 17-02-07 00:21
얼굴봐야  ㅎㅎ  전화만 하니.. 한번  말은 해봐야죠 ㅎ
㉯㉶㉳㉳㉱㉪ 17-02-02 20:11
앗사님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우리의 고향인 이 곳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사실은, 예전에 함께 어울리던 분들이 다들 안계셔서..

복귀하기 전에 고민을 조금 했었는데요, 앗사님 덕분에 정착을 할 수 있었지요 ^^

부족한 글에 늘 칭찬해주시고, 별것 아닌 얘기에 즐겁게 호응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감사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앗사님의 요글 제목처럼,

자연히 제 삶의 순간들도 윤택하고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96년생 조카뻘 되는 저는.. 많이 배워갑니다. 인생 공부엔 앗사님의 말씀이 더없이 땋입니다!!


앗사 삼춘, 새해가 밝았는데 말나온 김에 세배 받으시고 세뱃돈이나 좀 챙겨주세요.

저 낼모레 군입대 합니다. 작년에 신검 받았어요.
친구사이 17-02-02 23:34
나이 먹으면 거짓말 만 늘어서 ㅡㅡ
활동 시기 가  음..
㉯㉶㉳㉳㉱㉪ 17-02-03 00:22
데헷~ 그냥 좀 넘어가주시지 거참~
아웃사이더 17-02-03 00:23
세배돈 얼마 드려요....조카님
㉯㉶㉳㉳㉱㉪ 17-02-03 00:25
전 욕심 없슴돠 앗사삼춘~

소박하게.. 전성기 시절 한달 달림비 정도면..

7만원 X 6시간 X 25일 =
아웃사이더 17-02-03 00:29
그냥 군대가시는게 나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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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03 00:32
별 생각없이 써놓고 보니..

저.. 그 당시엔 한달에 천만원씩..

6개월을 그렇게 써댔나보네요;;;

정말 단단히 미쳤었구나.. 반성합니다..!!
아웃사이더 17-02-03 00:38
다 지난 일....
반성을 하시겠다면
다시 안하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한때 무엇이든 미쳐서 열정을 불사를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와...대단하셨네요...
㉯㉶㉳㉳㉱㉪ 17-02-03 01:02
ㄴ ㅔ.. 지금 생각하니..

대단히 미쳤던 것이 맞나봅니다.

근데, 미친짓인줄도 모를 정도로 재밌었어요 ㅎㅎ

열정이라기보다.. 제 인생의 한페이지를

매우 새롭고 흥미로운 일로 채워간다는게 신났었죠.

뭐, 결론은 누구나 비슷하겠지만요 ㅎㅎ;;;
친구사이 17-02-04 19:59
크크
쥬시쿨 17-02-03 00:30
화이팅입니다.^^
아웃사이더 17-02-03 00:39
꾸벅 고맙습니다...
분당에 좋은 아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투스타님!!!!
특별히 투스타 이상에게만 먼저 보고 드립니다.
㉯㉶㉳㉳㉱㉪ 17-02-03 01:04
앗사중령님~

투스타 밑에 완스타도 있는데

지휘계통을 무시하시다니~~!!

분당에 보물 숨겨놓고 으음...

완전군장 하고 연병장으로 나오세욧!!! ㅋㅋ
아웃사이더 17-02-03 01:11
저는 줄서기를 잘하는 편이라....
한번 봐주세요...비브님도...
제가 이런 좋은 생각 잘 안하는데....
좋은 아이라
좋은 회원님들이 좀 봐주셨으면 하고...
후기는 곧 작성예정인데....
후기 쓸려고 할때
최근들어 이렇게 떨리는 것은 처음이네요...ㅎㅎ
㉯㉶㉳㉳㉱㉪ 17-02-05 13:41
헉~~~!!

저.... 나쁜 회원인거 어케 아셨어요??
아웃사이더 17-02-03 01:15
은퇴한 분 유혹하는 중입니다.
츄드롱 17-02-03 01:17
앗싸님 좋은글 감사요^^!!
아웃사이더 17-02-03 01:21
눈팅족 달리머도 계시고
은퇴한 눈팅족도 계시지만
항상 달리는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을듯 합니다.
가끔 추억을 되십듯이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나누고 싶습니다ㅏ.
미스처츄님이 위 본문 글에서 언급이 빠졌네요. 죄송요.
츄드롱 17-02-03 01:27
저는 수원성 때부터 눈팅족이라.. 괜찮습니다^^
아웃사이더 17-02-03 01:29
수원성 시절로 따지면 저의 활동 선배님이십니다...
쉴드 17-02-03 16:52
아직 멀으셨습니다 좀 더 방탕(?)해 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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