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는 사줘도 야옹이가 안쓰면 그만입니다 ㅋ

애완동물은 먹을거에 환장을~ ㅎㅎㅎ

간식조금 사주시고 수정이꺼 선물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로이님....제가 하는 일이....ㅋㅋ
누구 선물주려고 장만했는데.....
무거워서 갖다줘도...
로이님이 가셔서...수정이 만나고....ㅎㅎ
오늘 1시 타임된다고 했는데.....

아~ 그쪽방면 일을 하시는 건가요?? ㅎㅎㅎ

많이 무거우면 정말 큰거 제작하시나 봅니다~ ㅋㅋㅋ

제가 공자앞에서 문자를;;


수정양 보면 저도 힐링이 되려나요? ㅎㅎ

제조는 아니고 이것저것 사와서 팔아요...납품비슷한거..
원래 이런거는 박스로 와서....(크기때문에)
집에서 조림하는데....나무다보니 무거워요...
수정이는
그냥 가볍게 보면 누구나 힐링할수 있어요...
밝은 아이라 그런가봐요..
안보셨나? 진짜?

아.. 이분 예전부터 계셨던 그분인가보군요

제가 ㄱㅉ 처음 갔을때는 없다가 나중에 와서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이미 두분으로도 벅차서 못봤었죠~

한번은 봐야 궁금하지 않으려나요? ㅎㅎㅎ

저는 그시절 인계동이 아닌 동탄에 쳐박혀 있을때니까요...
얼마전 처음 만남에서...
제가 경상도 촌놈이라...
수정이가 인근이 고향이라....
그리고 유명한 이유는 있으니까...
괜찮은 힘들때 한번 찾아가서
웃음으로 위로받고 싶은 아이더군요....
한번 보세요.

힘들때 웃음으로 위로가 된다니~ 천사분이시네요 ㅎㅎ

앗사형님 말씀처럼 한번은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오호... 이런 꿀같은 정보가!!!

수정이 만나러 갈 때 고양이 분장하고 가면 이쁨 받겠군요~!!!

비브님은 수정이 아시면서....
로이님과 대화하시던 그 업소 출신이라 하던데....
거침없이 자신의 지나온 발자취를 말해주는 성격 참 마음에 들던데...
제가 키스인포에 적은 후기가운데 최고의 조회수이던데.....
수정이라서 그렇겠죠......

믿으시거나 말거나.. 이런 키방격언이 있습니다.

* 콜은 조회수를 따라가지만, 진정한 매님은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사실, 말해놓고도 뭔말인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수정이가 주인공이라서이기보다는..

앗사님이 수정이를 만나신 내용이기 때문에 조회수가 높은 게 아닐까.. 한번 제대로 찍어봅니다!!




ㄱㅉ에선 소문만 들었었죠. 괜찮은 아이라고, 워낙 지명분들이 많았던 탓에 정말 소문만.

그러나 천계에 있던 수정선녀가, 캐슬 목욕탕으로 목욕하러 내려온 후.. 한두번 훔쳐본(?) 것 같습니다.

선녀인줄 알았는데.. 푼수끼도 좀 있고, 귀엽고 예쁜.. 그냥 성격털털녀였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날개옷을 훔치려던 애초의 계획을 바꾸어.. 훔쳐만 보고선 열라 빠르게 투 ㅣㅇ ㅓ~ 했지요!!


오랜만에 예쁜 수정이 보러, 반가운 사장님 뵈러 보리수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만..

저 역시 잠정은퇴 직전.. 보리수에 꿀꿀한 추억이 좀 있었던지라, 선뜻 내딛질 못하겠네요 발걸음을.

그 대신 앗사님의 발걸음에 응원이라도 보내드릴랍니다 ㅎㅎ 화이팅~!!

힘내셔요~~ 초고수의 경지가 코 앞입니다!!!

보리수와의 꿀꿀한 추억?
다음에 해주세요..ㅋㅋ
그런데 저는 징크스같은게 있습니다.
아니 징크스가 아니라
에이스라고 하는 친구들 소문듣고 막상 만나보면
금방 다시가고싶고 그렇치 않던데....
내 기준에 문제가 있거나
보편타당한 기준이 아닌가봐요.
오늘 수정이 1시 예약된다고 하던데.....좀 아쉽기는 하네요...
세상에
시간도
돈도
내 몸둥아리도
한정되어 있으니
어쩔수 없었네요...
초고수는 무씬??
초고수의 감을 조금씩 찾아가시는 비브님의 뒤를 따라갈뿐....

ㅇ ㅏ.......... 수정이 1시 예약...

그런 정보는 이삼일전에 빨리빨리 좀 귓속말로 해주시라능~ ㅎㅎ


자꼬 수정이 얘기하시니.. 수정이 보고싶자나여...

저처럼 정년퇴직 했다가 다시 돌아온 찌질이 달리머에겐

수정이 볼 기회도 안줄거 같은데.. 흑흑

수정이는 이미 비브님을 알고 있습니다.
자꾸 이러시면
이제 가서 뽀뽀도 안하고....
여기 있는 회원님들
성향을 알아봐야겠어요...
초보들이라고 하시고...

아사더님 일하는곳  집에서  멀지안는곳에서  살아 가니..
갔다 주세여  ㅎㅎ  귀엽고 푼수 수정이..진상이 가두  스마일.. ㅎ
수정이 는  급조로 모르고 본 아이.. ㅋㅋ

알고가든, 모르고 가든,
진상이든 아니든 참 변함없이 사람을 대하는 매력이 있는 친구같네요.
예약되면 보세요...어차피 그 아이는 홍보가 필요없는 아이잖아요...
얼마전
무겁기도 하지만....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하는데...
있는데 또 주면 짐이 되고....
갔다줘도....집에까지 가지고 갈수 있을려나....무겁는데....
아이~~

보러 갑니다.. 물어볼께여.. 항상 똑같은 아이죠.. 사람 돼하는 태도  ㅎㅎ
아파트  입구에 같다주면  경비아저씨 도움 받으면 되죠 ㅎㅎ

오늘 행복하셨나요?
행복하셨겠죠
"우리 수정이니까요...."

ㅎㅎ  항상  밝은 아이 라서

짬타이거는 아니겠지요 ㅠㅠ

ㅎㅎ 물론 아닐겁니다....
제가 들었는데....이름 기억이 잘안나네요...
아이보면 키우는 고양이도 이쁠듯

아사더님  선물하세여.. 가져오래여 ^^
착한옵 이라구  ㅋㅋ

갔다오셨군요. ㅎㅎ
이렇게 되면 일이 커지는건가요
어쨋든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오늘 휴무네 ㅠㅠ

ㅠㅠㅋ 내일  출근하겠죠

무려 10마넌..ㅎㄷㄷㄷ
7마넌만 빌려주시면
제가 수정이한테 먹을꺼 3마넌치.. 사주고
앗싸님 선물 받은셈 쳐달라고 하겠습니다! (3마넌 굳으시는거자나요~)

ㅎㅎ 그런셈법이 있군요.
수정이에게 3만어치 사가셔서 이거먹을래. 저거할래라고 물어보시고
수정이 원하는걸로 해드리죠.ㅋㅋ

와우...^^

좋은 지명이 있음 이런것도...^^

딱 1번 봤는데....
유쾌하고 기분좋게 저를 맞아 주셨고
제가 쓴 후기가운데 가장 많은 조회수도 있었고.
제가 애견애묘쪽에 일을 하고 있어서....
또 수정이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하여....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유쾌, 상큼, 배려, 풋풋 뭐 이런거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풋풋입니다..ㅎㅎㅎ

풋풋...저도 그런친구보면
참 좋더군요...
제 맘까지 정화되는~~~^^

근데...유쾌,상큼,배려,풋풋...
다 가진 아이는 없을까요?ㅋㅋㅋ

저는 나쁜옵이라...
그런생각도 못한다는...ㅠㅠ
생각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앗싸님은 이미 멋진옵입니다~~~^^

다가진 아이 찾으면 공유드리겠습니다...ㅎㅎ
제가 멋진옵이면 세상멸망입니다..
여하튼 재미있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