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으로 내상을 치유하다.

solo 17-01-05 09:07

아.. 여자친구 예약건이면
저 주시지....ㅠ.ㅠ

아웃사이더 17-01-05 10:07

누구더라...여리? 라고 했던건 같은데.....
에이 헤록님께서 하셔서 절 주셔야 순서지....
혹시 또 이런 사항이 발생하면.......꼬옥~~~~~~

회색머신 17-01-05 10:07

위추 드립니다...ㅠ
에이...돈보다 아까운 시간....

내상뒤엔 즐달이 기다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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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1-05 10:29

뭐....머신님 위로에 한층 더 업되네요...
어제는 푹자고 아침에 개운하게 나왔더니....몸이 가볍네요..
오늘 즐달하고 올까요? ㅎㅎ

회색머신 17-01-05 12:20

즐달도 원할때 맘대로 하시는
고수님 부럽습니다~~~~^^
저도 데려가세요~~~

아웃사이더 17-01-06 05:09

에이.....
고수는 무슨....
회색머신님께.....크레용의 하얀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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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06 05:13

저한텐 안알려주시더니..

회색님은 안물어보셨는데도 추천이라니욧~!!

앗사님 미워요~~~ 크흑~

아웃사이더 17-01-06 05:21

맞춤서비스를 진행할려고 하는데...
우선 제 스탈을 공지하고....비슷한 분만 할려고 하는데....
비브님은 오래 되었지만....
오래되어서
그래서
더 모르겠네요...
추천을 받고 가시는 그런 분도 아니지만...
또 그러실껄요
"앗싸 수준이 이 정도야?"ㅎㅎㅎㅎ

㉯㉶㉳㉳㉱㉪ 17-01-06 05:36

저의 엄청난 촉과 감으로 땋 찍어 만난 아이들..

혹시 앗사님이 상태를 보시면 기절하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눈이 발바닥에 티눈처럼 붙어있거든요 ㅡ,.ㅡ;;

앗사님 안목이야.. 뭐 옛날 수원역 앞에서 풀잎파리..

흑백 란제리샷.. 크어.. 덕분에 걔가 인계동 넘어와서도 에이스라고

이래저래 회자가 많이 되었었지요. 그때의 후기와 사진,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흠.. 저보다 약 12,000배 가량.. 앗사님의 안목이 더 높으실 걸로 추정됩니다만

앗사님은 남들이 다 아는 사실을 가지고 또 저한텐 추천을 안해주시고

막~ 숨기고 그러시는군요.. 여전히 미워요 앗사님 크흑...

아웃사이더 17-01-06 05:45

말도 안되는....
정말 인정할 수 없는....
그 후기 이후 지난 12월에 그 아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바종님이...활동하실때 인계동 왔다고 ....
잎새랑 비스무리하다고....
안갔다가 이번 갔는데...
가슴이 아팠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제 앞가림도 못하는데....
걔는 숱한 사람을 만났으니....저를 인계동에서 만난줄 알다가....
"내 가슴속이 초희를 보고싶어 왔다"고 했더니...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우는겁니다..
엄청 당황해서..........
그래서 류진님도 생각났고....
그 아이에 대해 시브렁거린 딴 회원도 저 기억 똑똑히 하죠...
맞다....
그때 제가 막 인계동 나와서.
브압에 재인이 처음 볼때였네....
아 그만하죠...ㅎㅎㅎ
추억이...
흘러간 2~3년이 또...스멀스멀...
제가 가진 것은 별로 없는데......

회색머신 17-01-06 08:46

하얀~~~
멤오 하겠습니다...^^
봐야할 친구가 늘어가네요...

감사합니다...ㅎ

㉯㉶㉳㉳㉱㉪ 17-01-06 16:52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

안타깝고 가슴아프지만, 사람은 누구나 성장통을 겪는 법이자나요.

자신의 멘탈은 자신이 간수해야 비로소 '성인'이 된다는 것을 배웠을 겁니다.

사람사는 세상.. 똥통에서도 건질게 있고, 건달한테서도 배울게 있는거니까요.

시간이 좀 흐른 뒤, 제가 만나본 그 아이는.. 멘탈이 무척 딴딴해졌더군요~

기어다니던 아가가 걷기위해 자꾸 자빠져서 무릎이 까지는거, 맘 아프지만 좋은 일입니다 ^^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친구사이 17-01-05 23:27

헐.. 만원에 저렇게 많이 사는군나! ㅎㅎ

급 달림은 행운 보단.. 불행이 도살이죠 ㅎㅎ

아웃사이더 17-01-06 05:10

정확히는 9천원이구요....
3천원어치 붕어빵으로는 제께 없어서....ㅋㅋㅋ
경험하면서 자주 그런다는......
급달림 1번담 줄이면 우리 어묵 실컷 먹을 수 있죠?

친구사이 17-01-06 14:47

배 터지게 먹습니다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 17-01-06 16:46

오예~

광교 갈 땐, 오텡 & 커피 & 유자차 & (쿠키도 사주신다고 2년전에 약속하셨다능~)

먹을 복이 터졌네요~ ㅋㅋㅋ

친구사이 17-01-07 13:56

악~~~

㉯㉶㉳㉳㉱㉪ 17-01-06 04:28

여자친구... 헐..

저도 여자친구 좀 소개시켜주세요

아웃사이더 17-01-06 05:11

인계동에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비브님과 헤록님 앞에서는 조용할려구요...
막 떠들면
"다 아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이렇게 생각하시죠

㉯㉶㉳㉳㉱㉪ 17-01-06 05:15

뭘 그런 말도 안되는 오해를..!!!

헤롱옵이야 뭐, 당연히 그러십니다만 ㅋ_ㅋ

저는 근일년 쉬다와서 업계엔엡이나 마찬가지라구욧!!

땋! 봐도 상큼해보이지 않습니까요??

아웃사이더 17-01-06 05:18

헤록님때문에....
장미, 달래, 수정이 뭐 유명친구들을 잇따라보았는데....
다 당당하고...
경력이 들이 있어서...
왠만한 유명닉은 다 아시던걸로.....
살짝...
물어보았습닏다.
수정이에게...
"너 혹시 비브라고 라고 아니"
.
.
.답이
"당연하지"

㉯㉶㉳㉳㉱㉪ 17-01-06 05:22

ㅡ,.ㅡa

저는 걜 모르는데.. 걘 절 어케 안데요??

ㅇ ㅓ.. 모르는건 아니고 기억이 안나는.. ㅇ ㅓ.. 기억은 또 나는데.. ㅇ ㅓ..

에잇 ㅠ.ㅠ.. 제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니.. 조만간 제거하러 가야겠어요..

헤롱옵~~ 데쓰노트 좀 빌려줘요~~ 수정이 이름 좀 적게~~!!!

아웃사이더 17-01-06 05:26

데쓰노트에게 최근 한방 먹었습니다.
옆동네 데스노트님께.....
이번기회에.....키스엔에 조이 추천합니다..ㅋㅋㅋ
조이가
그러는겁니다.
2번째 가는데.....애가 엘르 출신이거든요....저는 거기서 본적 없지만.....
"오빠가 운동장이지?"
나쁜(?) 노트님.....

㉯㉶㉳㉳㉱㉪ 17-01-06 05:39

앗 그러고보니.. 데쓰옵이랑도 데이트 한판 해야 하는데..

두분 다 첫탐(?)이니 당연히 앗사님한테 먼저 유자차 얻어먹고

다음탐으로 넘어가는게 맞겠지요? ㅋㅋㅋㅋ 데쓰옵에게는 이슬이 얻어먹어야징~

참~ 키스엔이면 광교죠??

아웃사이더 17-01-06 05:50

네. 저희 사무실이랑 가장 근거리의...ㅋㅋㅋ
데스옵 만나면
운동장님이....닉 알려져 그곳에 몬간다고 전해주세요....
친해질려고 덧글 막 달았는데...ㅋㅋㅋ
얼마전....
그곳에 채은엠을 봤는데...
나와서 실장님께 문자로 따졌어요...ㅋㅋㅋ
도움 크게 안되는 엠이라고...
제가 그럴 입장도 아닌데....
자주 갈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