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성님 생각이나서

안부전화를 한판해보았습니다.

은퇴준비중이시더군요..

사이트에 은퇴축하 배너라도 띄워드린다고

농담삼아 안부인사를 나누고

끊었습니다.

저도 하루에 한번씩 다니던 리즈시절에 비하면

은퇴나 마찬가지라..

날 잡아서 뒷방 늙은이?! 끼리 커피한잔 하자시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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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되고 형편되면 다른사람 후기글 없이도

그냥 아무나보고 자기만족하면 되겠지만..

가끔씩 다니는 분들이나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이라는건 주관적이지만..

적어도 내상확률은 줄일수 있을테니까요^^

얻고싶은만큼 베풀어야한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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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찾으시는 수원정보..?

저는 수원쪽만 다닙니다..

화이트는 수연매니저 한번 볼만합니다.

다른 매니저들은 예명이 바껴서 모르겠네요

키세스는 윤아매니저 괜찮구요

수지매니저는 이쁘장한 와꾸가 매력입니다.

와우는 이름바뀌기 전에 거의 모든 매니저를 봤는데

크게 기억에 남는 매니저가 없네요.

꽃분이네는 장미매니저 달래매니저 괜찮습니다.

모란매니저 도 예약 빨리 찬다던데 못봤네요

키썸은 워낙 인기업소라 다들 괜찮은것 같은데

서연매니저 그리고 요새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희선매니저 볼만합니다.

가인은 초림매니저 추천하고 서윤매니저 괜찮다는데 요새 안나오는것 같네요

무비K는 빛나매니저가 괜찮은것 같고 저는 정아매니저 나쁘지 않았는데 요새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H2는 안가봤지만 조만간 파랑매니저 지민매니저 접견예정이구요.

솜사탕, 38광땡, SoHot, 이브K 는 안가봤습니다. 패쓰해도 될것같아서요;;

바니는 지혜매니저 봤는데 매니저가 컨디션 좋을때 가서 볼만합니다.

페어리는 매니저가 많이 늘었네요..

근데.. 글쎄요?^^;;

허쉬는 다들 아시는 리아매니저 괜찮고 다윤매니저는 매니아층에게 인기라더군요

버블은 몇명 봤는데 헤라매니저 외모랑 기본 마인드 괜찮습니다. 대단한 기대만 없으시다면 추천

더퀸은 왠만하면 다 괜찮습니다. 다들 아시는 예압녀 라희매니저 추천드려볼게요

어벤져스는 안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