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압녀? 즐달보증녀?

예압녀? 즐달보증녀?

난데 1 278

안다니다가 다닌지 일주일..

 

예전엔 특별한 노력없이도 괜찮은 매니저를 많이 봐왔던것 같은데

 

그게 참 고마운 일이었던 것이더군요~

 

 

오랜만에 복귀한 초보를 위해

 

추천매니저를 툭툭 던져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많고

 

의외로 낯이 익은 매니저들과의 재회도 경험했네요~ 

 

 

한주간의 휴가기간동안..

 

괜찮다 싶은 분들은 죄다 보려고했는데

 

이제 남은 3일동안 몇 명이나 더 볼수 있을지^^

 

 

조용히 눈팅하는 고수님들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대리 만족? 혹은 어떤 느낌을 가진 매니저 인지 알아올테니~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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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2 난데  정회원
64,565 (26.4%)
1 Comments
친구사이 16-06-24 16:52
시간 얷서  못가는 1ㅅ
4개월 안간듯  2달두  3명 정도
올해는  넘  바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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