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일 입니다

xx 이라는분이 있습니다  후기도 잘 쓰시고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분으로
어느날 그분이 내상후기를 작성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에이" 그냥쓰지 마시지  좋은 이미지 왜 버리세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내상후기를  쓰신분에게 왜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는지  ... 돌아보며...

업소가 싫어하니까 ?  쿨하게 그냥 안 써도 될걸 위로나 받으러 ?  ...



그분은  회원들을 위해서  쓴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어느날  따끈한 새로온 매니저  셋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매니저 빼곤 별루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지인 두분께만  쪽지로 정보를  드렸습니다


그분들이 한결같이 온 답장은    " 밥 한번 살게요 "

  헐 ~~~    헐~~~    헐 ~~~~

제가  뭘 잘 했길래  밥까지 사주신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