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15-03-07 18:01
㉯㉶㉳㉳㉱㉪ 15-03-07 18:25
정보수정 가셔서 닉변 가능하시면 이제 '기절옵'으로 닉 바꾸세요.
에너지라는 닉은 이제 생각도 안납니다 ㅋㅋㅋㅋ 그냥 기절옵 되셨어요!!
자주자주 필름이 끊기고 잠시 혼절상태가 지속되는 이른바 <기절>은..
너무 무리한 수준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거나, 뇌혈행이 좋지못해 원활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그 외에도 너무 좋아서,
너무 아파서, 나이가 들어서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요 ㅋㅋㅋ
비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제가 볼때, 우리 교수님은 '너무 좋아서'를 표현하고자
잦은 기절 멘트를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제3자들의 관점에서는
티안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 장키에 욕심내셔서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추정이 되오니.. 달림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무리한 손운동 또는 예민한 부분을 공격받는 일은 삼가하시는 것이
무병장수 하시는 지름길이 되실듯 합니다. ㅋ ㅑ.. 이런 제자가 세상에 어딨어요 그쵸?? ㅋㅋㅋㅋ
에너지라는 닉은 이제 생각도 안납니다 ㅋㅋㅋㅋ 그냥 기절옵 되셨어요!!
자주자주 필름이 끊기고 잠시 혼절상태가 지속되는 이른바 <기절>은..
너무 무리한 수준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거나, 뇌혈행이 좋지못해 원활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그 외에도 너무 좋아서,
너무 아파서, 나이가 들어서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요 ㅋㅋㅋ
비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제가 볼때, 우리 교수님은 '너무 좋아서'를 표현하고자
잦은 기절 멘트를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제3자들의 관점에서는
티안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 장키에 욕심내셔서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추정이 되오니.. 달림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무리한 손운동 또는 예민한 부분을 공격받는 일은 삼가하시는 것이
무병장수 하시는 지름길이 되실듯 합니다. ㅋ ㅑ.. 이런 제자가 세상에 어딨어요 그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