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죽다 살아났네요~ㅎㅎ

우와~~~죽다 살아났네요~ㅎㅎ

에너지 38 515
예전 이프로 은희에게 공격당하신 분은 아실것 같은데~

저 오늘 비슷한 패턴으로 공격당했는데...

그 스킬이 은희를 뛰어넘는...ㅎㅎ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추억의 보드판 2개 올려봅니다~~


오늘 본 매님 누군지 묻지마셈 ~
하나도 기억 안남~~~~~직접 찾아보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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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에너지  우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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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친구사이 15-02-16 23:39
안궁금함 ㅡㅡ^  오르지  소고기 뿐~~~
에너지 15-02-17 07:40
[] 회장님 지명일지도...흐흐흐
럭키 15-02-17 07:40
축하드립니다. ;)
에너지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48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친구사이 15-02-17 08:31
[] 헛.. 쫑긋쫑긋..
마법의성 15-02-16 23:42
ㅋㅋㅋ 또 예전 추억을
에너지 15-02-17 07:42
[] 소고기 얘기 참 오래됐죠~~

전국성 시절부터였으니...

싱그러움님은 국가고시 합격했을라나...ㅎ
마법의성 15-02-17 13:40
[] 은희도 보고싶고...

그때 추억도 그립고... 싱그.. 깜... 다들 보고싶네요
천무 15-02-16 23:56
야해요~ㅋ
더 맛있는?? 은희?

에너지 15-02-17 07:53
[] 키스가 더 달콤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야한 상상은 금물입니다~~ㅋ
천무 15-02-17 09:04
[] 헐 ㅋ 사부님이 왜이러시지 ㅋ
근본부터 야하신분이 ㅋㅋㅋㅋ 노망이 나셨나? ㅋ
럭키 15-02-17 09:04
축하드립니다. ;)
천무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2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에너지 15-02-17 09:49
[] 헉~~요즘 이미지 관리중이라~~ㅋ
럭키 15-02-17 09:49
축하드립니다. ;)
에너지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3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천무 15-02-17 11:23
[] 그 이미지 제가 이어 갈터이니 , 필살기를 어여 전수해주세요 ㅋㅋ
에너지 15-02-17 11:55
[] 천무옵 내공이 이미 사부를 능가한다능...ㅋ
럭키 15-02-17 11:55
축하드립니다. ;)
에너지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은둔하수 15-02-17 00:29
맛없어 보임
럭키 15-02-17 00:29
축하드립니다. ;)
바종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37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에너지 15-02-17 07:55
[] 아~~고기 싫어하시는구나~

그럼 담엔 오뎅으로...ㅎ
은둔하수 15-02-20 10:39
[] 아뇨...고기 말구~~ㅋㅋ
럭키 15-02-20 10:39
축하드립니다. ;)
바종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4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개베릎무 15-02-17 01:28
여기 버린 사람들을 왜...대놓고 비추하고 갑니다ㅎㅎㅎㅎ

충동적으로 비추 눌렀다가 취소하고 갑니다...(또 누가 뭐라할까봐)
에너지 15-02-17 08:00
[]

ㅋㅋㅋ
베개님 돌직구야 다아는 사실이고...

그냥 비추누르셔도 그러러니합니다~ㅎ
츄드롱 15-02-17 10:09
공격을 안당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에너지 15-02-17 11:06
[] 그럼 공격만? ㅋ
럭키 15-02-17 11:06
축하드립니다. ;)
에너지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똘똘이스머프 15-02-17 11:46
저는 둘다 원해요  ㅋㅋ
칼세이건 15-02-17 12:02
아~~추억이 모락모락~~
그때(?)가 좋았죵~~ㅋ
에너지 15-02-17 12:11
[]

참 재미있었는데...^^
㉯㉶㉳㉳㉱㉪ 15-02-17 21:26
그녀는 느닷없이 나에게 '트롬곰'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아이들은 손님들이 큰 곰인형을 몇개씩이나 사다주곤 하는데
아직 자신은 곰인형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새초롬한 표정을 짓는다.

며칠 후면 곧 그녀의 생일이 다가오는 때였다.
그녀의 생일에 맞춰 인터넷 구매라도 해서 곰인형을 보낼까어쩔까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결국엔
'널 아끼고 좋아하는 지명옵들이 선물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그 날을 건너뛰고 말았다.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사실은, 질투가 났던 것이다.
자신만 보고 자신만 좋아해주는
지명이 되달라고 속삭였으면,
찾아오는 손님들중 내가 가장 좋다했으면,
나한테 좀더 맘을 많이줘야 하는거 아닌가..

알게모르게 팬들이 많았던 그녀가 미웠다.
나만이 독점할 수 없는 그녀가 야속하기까지 했다.
나는 여전히 호구일거라는 자격지심에 맘이 착잡했고
뒤늦게, 그 선물을 나에게..
정말 나에게만 받고 싶었단 말을 듣고
많이 후회했다.

좀더 잘할껄.. 좀더 아껴줄껄.. 은희야~~
에너지 15-02-17 23:20
[]

헉 비브님이 많이 아끼셨군요~
그럴줄 알았으면 좀 더 자주볼껄...ㅋ

사실 전 딱 한번밖에...ㅠ

은희야~~~~~~~~~~~~~~
럭키 15-02-17 23:20
축하드립니다. ;)
에너지님은 럭키에 당첨되어 4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 15-02-18 03:09
[] 사실 전 딱 세번 ㅠㅠ..

까만분이 좋아라하셨지요.. 안타깝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회사원이 되어 열심히 잘산다능 ^^* 은희야~~~
에너지 15-02-18 11:26
[]

네~~마자요

까만분이 생일케익 사가서 파티도 했어요~

다행이 열씨미 살고있군요~~^^
㉯㉶㉳㉳㉱㉪ 15-02-17 21:28
은희를 능가하지 못할시엔...

교수님은 학계에서 영구제명을 ㅋㅋㅋ

조용히 쪽지주십쇼, 능가하는지 못하는지

일단 제가 보고와서...
에너지 15-02-17 23:21
[]

일단 저부터 보시라니깐~~ㅎ
㉯㉶㉳㉳㉱㉪ 15-02-18 03:10
[] 전화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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