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1-02 11:13
군대 있을 때 위문품으로 솔과 청자 담배 옴.
당시 보급은 88 나올때였슴..
와아~ 한번 피워보자~ 오~ 괜찮은데~ 앞으로 솔 피까? 등등...
더군다나 가격도 착한 가격.
자고 담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숨이 안쉬어짐. 뭔가 짐승이 목구멍에 들어가있는 느낌.
목구멍에...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주먹만한 가래가 ㅡㅡ...
솔 필터는 그냥 솜이라서 그렇다함. 솔 잘못피면 가는 수가 있슴요.
참고로.. 청자는 주먹 두개 ㅡㅡ... 완전 쉣임..
당시 보급은 88 나올때였슴..
와아~ 한번 피워보자~ 오~ 괜찮은데~ 앞으로 솔 피까? 등등...
더군다나 가격도 착한 가격.
자고 담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숨이 안쉬어짐. 뭔가 짐승이 목구멍에 들어가있는 느낌.
목구멍에...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주먹만한 가래가 ㅡㅡ...
솔 필터는 그냥 솜이라서 그렇다함. 솔 잘못피면 가는 수가 있슴요.
참고로.. 청자는 주먹 두개 ㅡㅡ... 완전 쉣임..
은둔하수 15-01-02 13:06
ㅋㅋㅋㅋ 진짜 주먹두개만한 가래가??
그냥 전자담배 한번 사볼까요??
지금 미치기 직전입니다.
진짜 여자도 때릴수 있을것 같은,,,
짜증 폭발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