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토마쓰라고 합니다.
얼마전 부천의 모업소에 방문했을때
실사를 요청하니 닉을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비브라고 라고 했는데
뭐? 바보라고??
이런 ~
당시 갑자기 생각나는게 없어서 비브라고 라고 했는데
매니져가 순수한 친구였든지 못 알아 들어
그냥 토마쓰라고 했습니다.
순간,,,,
매니져가 배를 움켜지고 웃더니....
"토마쓰"가 뭐야.....호호호호호호호호홓~~~
토마쓰라는 닉을 쓰고나서
처음으로 뻘쭘하고 쪽팔렸습니다.
그뒤로 처음가는 업소는 절대로 이름을 이야기 안합니다.
암튼, 이곳을 지키고 계셨던 많은 선배님들이
이끌어 주시고 이뻐해 주시면......
조만간 후기로 찿아 뵙겠습니다.
초짜는 살살 달래야 활동을 많이 합니다.
때리기만 해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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