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표현하는 사진입니다. ㅋㅋㅋ
다들 잘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5자 닉 궁금해 하는 아이가 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말하면...비브XX님이
"언제 안궁금한 아이 있었어요?"라고 ........할꺼고...
지하님 멋진 후기 정말 잘 보았는데....1명을 추천안해주시고...
은퇴하신 김무명님은 잘 계시는지...
당구신 츄님은 당구에 정진하고 계시는 걸로...
우리 회장님은 업소NF적응은 끝나셨는지.....
빵집사장님은 다리근력운동 더 열심히 하시고...
거기까지님은 뭘하고 계실까...
옆집오빠님도 궁금하고...
상무님 사무실옆 당구장은 오픈했나요?ㅋㅋㅋ
또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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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러주지 않은 분이라도
이 가을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뭘 해도 좋은날 입니다. 오늘은.....
추신) 모업소 사장님은 밉습니다.
제 지명나올 때는 전화한번 안주시고.... (아 내가 하는거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