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7-24 20:44
100, 120 놓고 쳐도 도통 못이기시길래
150 놓은 기념으로 두번 져드렸더니.. ㅋㅋㅋ
으음.. 물앗싸는 많이 부끄러우신가봅니다 ㅋㅋㅋㅋ
150 놓은 기념으로 두번 져드렸더니.. ㅋㅋㅋ
으음.. 물앗싸는 많이 부끄러우신가봅니다 ㅋㅋㅋㅋ
친구사이 17-07-24 22:01
그날 여러번 거래처 가서 그분들 보고
집어서 바로 잠듬.. 아마 가쓰면 잘수도 ㅋ
저두가고는 싶어지만..
넘늣을듯 해서.. 예전 회사보다 빡세니..
그다음 쉬는날이면 괜추한되여 ㅎㅎ
다음에 꼭 ..^^""
내일 새벽 광주가야해서 그럼뿅~~
참 그분들도 1년만에 본거라서여 ㅋㅋ
집어서 바로 잠듬.. 아마 가쓰면 잘수도 ㅋ
저두가고는 싶어지만..
넘늣을듯 해서.. 예전 회사보다 빡세니..
그다음 쉬는날이면 괜추한되여 ㅎㅎ
다음에 꼭 ..^^""
내일 새벽 광주가야해서 그럼뿅~~
참 그분들도 1년만에 본거라서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