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른채
외딴 섬의 강당에서 깨어난 수십명의 사람들..
영화 쏘우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그들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10개월만 이곳에서 살아가라.
10개월뒤 모든사람에게 5억원을 주겠다!!
달콤한 제안..그리고 차선책이 없는 상황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했다..
하지만..
어떠한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치외법권..
심지어 살인, 강간 도 허용한다
화면 속 그는..
참가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데..
평범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과연 그들은 10개월 후 상금을 거머쥘 수 있을까?
프로젝트 '유토피아'의 진짜 목적은??
회원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29금 야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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