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4-27 14:38
사실...
인포에서 한번 그래보고 싶었어요...
좋아하기에, 제마음 알기에 들이댄 것이라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상처받으셨다면....사과를....
XXX은 운동장입니다.
인포에서 한번 그래보고 싶었어요...
좋아하기에, 제마음 알기에 들이댄 것이라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상처받으셨다면....사과를....
XXX은 운동장입니다.
solo 17-04-27 14:42
아.. 인포에
장문의 디스글 적고있었는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오늘은 배틀의날입니다
=============
오히려 제가
상어를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에게
상어는 육지에서 생활하는 동물이라고~
그렇게 장난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문의 디스글 적고있었는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오늘은 배틀의날입니다
=============
오히려 제가
상어를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에게
상어는 육지에서 생활하는 동물이라고~
그렇게 장난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17-04-27 15:32
오늘은 배틀의날 이라고 하시길래..
저도 살짝 디스를.. ㅎㅎㅎ
연이은 두번의 소설(?)에 대한 동생의 소소한 복수라고 여겨주세요 ㅋㅋㅋ
그런데 항상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실이에요.
이렇게 좋은 분이.. 뜻이 와전되거나 상황이 좀 오해받을만한 글로 인해
항상 현실보다 저평가 되고, 더 나은 모습으로 회자되지 못한다는 것이
형님의 가까운 지인(제 생각일 뿐이지만 ^^;;)으로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도 살짝 디스를.. ㅎㅎㅎ
연이은 두번의 소설(?)에 대한 동생의 소소한 복수라고 여겨주세요 ㅋㅋㅋ
그런데 항상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실이에요.
이렇게 좋은 분이.. 뜻이 와전되거나 상황이 좀 오해받을만한 글로 인해
항상 현실보다 저평가 되고, 더 나은 모습으로 회자되지 못한다는 것이
형님의 가까운 지인(제 생각일 뿐이지만 ^^;;)으로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웃사이더 17-04-27 16:02
맞아..나 투명하지 않아...절대....
그래서 거기에 장문의 덧글을 남겼네요...
뭐 안해야될 것 하면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
여기서의 평가가 뭐 중요하게습니까....
여기든, 저기든 모든 곳에서 받는 평가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의 좋은 이미지면.....
일상에서도 좋은 이미지는 아니니까요...
어쩌면 그곳에서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거기에 장문의 덧글을 남겼네요...
뭐 안해야될 것 하면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
여기서의 평가가 뭐 중요하게습니까....
여기든, 저기든 모든 곳에서 받는 평가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의 좋은 이미지면.....
일상에서도 좋은 이미지는 아니니까요...
어쩌면 그곳에서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을테니까요....
㉯㉶㉳㉳㉱㉪ 17-04-27 16:04
또또.. 그러신다..
제 생각일 뿐이지만,, 그래도 형님 경우엔 그 반대라서 안타까운 겁니다.
안에서 안새는 쪽박이 밖에서 새니까요!!
원래 안그런 분인데 요상하게 키방 그리고 매니저 일들만 접목되면
밖에서 봤던 모습은 다 어디로 간데없고, 180도 변신을 하시니..
그게 참 미스테리 합니다. 보통은 안그런데요. 안그래야 정상인데요 ㅎㅎ
형님 같은 친형이 한분 있었으면 제 인생이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들 정도로
멋진 분인데.. 왜 자꾸 별거 아닌거에 상처 받으시고 꿍하세요~ 왜!!
제 생각일 뿐이지만,, 그래도 형님 경우엔 그 반대라서 안타까운 겁니다.
안에서 안새는 쪽박이 밖에서 새니까요!!
원래 안그런 분인데 요상하게 키방 그리고 매니저 일들만 접목되면
밖에서 봤던 모습은 다 어디로 간데없고, 180도 변신을 하시니..
그게 참 미스테리 합니다. 보통은 안그런데요. 안그래야 정상인데요 ㅎㅎ
형님 같은 친형이 한분 있었으면 제 인생이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들 정도로
멋진 분인데.. 왜 자꾸 별거 아닌거에 상처 받으시고 꿍하세요~ 왜!!
아웃사이더 17-04-27 16:39
사무실에 앉아있으니
너무 머리아프다..오늘따라...
마감도 2천만원이나 빵구나고....
나가서 바람이나 좀 쒀고 와야겠다...
어디로 갈까...
너무 머리아프다..오늘따라...
마감도 2천만원이나 빵구나고....
나가서 바람이나 좀 쒀고 와야겠다...
어디로 갈까...
아웃사이더 17-04-27 20:22
예전에 엘르시절 당구가 유행했습니다. 그당시는 자체카페라 닉을 본인이 마음대로 바꿀수 있어 게임을 지고 나면 반드시 닉앞에 '물'자를 붙였습니다.
예를들면....물미스터츄 또는 미스터츄물 이런식으로..ㅋㅋ
예를들면....물미스터츄 또는 미스터츄물 이런식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