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머신 17-05-09 00:41
일요일만 쉬시는구나...
바람에 미세먼지에...
비가 안와서 낚시하기엔...ㅠㅠ
좋은곳에서 월척도 하시고
힐링하세요^^
나중에 기회되면 낚시한번
쫒아가야 겠어요...^^
바람에 미세먼지에...
비가 안와서 낚시하기엔...ㅠㅠ
좋은곳에서 월척도 하시고
힐링하세요^^
나중에 기회되면 낚시한번
쫒아가야 겠어요...^^
옆집오빠 17-05-08 23:55
숙연해지네요..제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약을 드시는데 점점 말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전처럼 건강하신 모습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오늘 제가 드린것은 말 몇마디와 작은 용돈..
앞으로도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이 글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좋은 글귀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예전처럼 건강하신 모습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오늘 제가 드린것은 말 몇마디와 작은 용돈..
앞으로도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이 글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좋은 글귀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아웃사이더 17-05-09 07:00
오늘은 어머니의 83번째 생신입니다.
지난주 뵈었는데...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파하시더니....
결국 엊그제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노령인데도 불구하고 수술을 결정하셨다고....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렇게 살지만
오늘 새벽기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제발 다시 건강하게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지난주 뵈었는데...허리와 다리가 너무 아파하시더니....
결국 엊그제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노령인데도 불구하고 수술을 결정하셨다고....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렇게 살지만
오늘 새벽기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제발 다시 건강하게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77 Lucky Point!
친구사이 17-05-09 14:06
살아 생전에 어머니는 교회목사닝 한부부
를 무척좋아해서.. 휴가때면 가셨는대..
몸이 뷴편하니 그것도 못해서지요..
좋아지면 하고 싶은것 하게 하세요..
빨른 쾌유바래니다...
를 무척좋아해서.. 휴가때면 가셨는대..
몸이 뷴편하니 그것도 못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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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른 쾌유바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