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2-04 01:33
ㄴ ㅔ~ 저도 연락받고 마음이 놓였네요 ㅎㅎ
잘지내시나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처럼요~
겨울에 남자들한테 좋은 것들 좀 검색해서
마숑옵이랑 한그릇씩 해야겠어요~~ ㅎㅎ
로이님도 시간 괜찮으시면 오세요 ^^~ 숟가락 하나 더 놓겠습니다~!!
잘지내시나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처럼요~
겨울에 남자들한테 좋은 것들 좀 검색해서
마숑옵이랑 한그릇씩 해야겠어요~~ ㅎㅎ
로이님도 시간 괜찮으시면 오세요 ^^~ 숟가락 하나 더 놓겠습니다~!!
로이 17-02-04 16:39
어익후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
비브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겨울철 보양식 도가니탕, 곰탕, 추어탕, 보신탕 어떤걸로 드시든 기운 팍팍 나실겁니다!!!
비브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겨울철 보양식 도가니탕, 곰탕, 추어탕, 보신탕 어떤걸로 드시든 기운 팍팍 나실겁니다!!!
㉯㉶㉳㉳㉱㉪ 17-02-04 17:31
영계백숙 좋아하시면 회춘한다는 소문이....!!!!
평택 폐계닭도 맛납니다 ㅎㅎ 좀 질겨서 그렇지요.
어디 영계 맛나게 하는데 없나요 고수님~~??
평택 폐계닭도 맛납니다 ㅎㅎ 좀 질겨서 그렇지요.
어디 영계 맛나게 하는데 없나요 고수님~~??
㉯㉶㉳㉳㉱㉪ 17-02-04 17:30
진짜 생일이 아닌데 ㅡ.ㅡ
제가 주민등록에는 1살 연하로 되어있어서 ㅋㅋㅋ (좋네요!!)
감사합니다~~ ^^
추어탕!! 요거 괜츈하네요 ㅎㅎㅎ
추어탕 잘하는 집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제가 주민등록에는 1살 연하로 되어있어서 ㅋㅋㅋ (좋네요!!)
감사합니다~~ ^^
추어탕!! 요거 괜츈하네요 ㅎㅎㅎ
추어탕 잘하는 집을 알아봐야겠습니다~~~♡
㉯㉶㉳㉳㉱㉪ 17-02-04 17:36
우왓~~!!!
그람 앗사고수님과 헤롱옵을 동시에 뵈면..
제 앞에는 유자차와 조각케잌이 셋트로 놓이겠군요~~♡
요고요고.. 괜츈한 설정인데요~? ㅋㅋㅋㅋ
말씀만으로도 배가 불러옵니다.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생일에, 키데에서 왕창 축하를 받네요 ㅎ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역시 헤롱옵뿐이 없다능~♡
그람 앗사고수님과 헤롱옵을 동시에 뵈면..
제 앞에는 유자차와 조각케잌이 셋트로 놓이겠군요~~♡
요고요고.. 괜츈한 설정인데요~? ㅋㅋㅋㅋ
말씀만으로도 배가 불러옵니다.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생일에, 키데에서 왕창 축하를 받네요 ㅎ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역시 헤롱옵뿐이 없다능~♡
아웃사이더 17-02-04 07:39
아...죄송합니다. 축하도 못드렸네요.
어제는 11시가 못되어 집어 와서 바로 자고
지금 깨어 났네요.
전날 허접한 후기였지만
그녀의 후기를 작성한다고 새벽 4시까지.....
욕하겠지만 사진정리하고 글적고
마음먹고 정성들여 적어보는데 시간과 진이 빠졌네요.
이제 나이때문인지
그녀에 대한 마음때문인지....
덕분에 오늘 보니 일간 랭킹에 들어있고...
추천수가 부족하지만 조회수는 최고네요...
그녀가 어제 많이 바빴다고 하네요...
제 애기만 했네요...
제톡에 유일하게 저장되어 있는 비브님인데...
알람통지를 못받았네요.
생신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수원성일때문에 몇몇 거목분들과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저장이 안되어 있네요.
마성님 잘계신다니....
류진님과 같이 짝 근처에선가 같이 소주 한잔 했던 기억이...
그때 두분에게 술못한다고
핀잔들었던 기억이.....
저도 한번 뵙고 싶네요.
유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는지는 모르지만....
그자리에 회록님이 계셨던거 같기도 하고...
그날 밖에서 잠깐 몸짱님을 만났던 거 같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거...
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존재하는 한...
언젠가 한번 만날 비브님과의 인연전에는....
우리는 계속 많고 적음만 있을뿐 가슴저편에 계속
간직하고 닫고 꺼내고를 반복하겠죠....
저 여인은 인계동의 높은 곳에서 있었나봅니다.
생신 다신한번 축하드리며...
생신선물로 소개할 여인도 없고.....
ㅋㅋ
어제는 11시가 못되어 집어 와서 바로 자고
지금 깨어 났네요.
전날 허접한 후기였지만
그녀의 후기를 작성한다고 새벽 4시까지.....
욕하겠지만 사진정리하고 글적고
마음먹고 정성들여 적어보는데 시간과 진이 빠졌네요.
이제 나이때문인지
그녀에 대한 마음때문인지....
덕분에 오늘 보니 일간 랭킹에 들어있고...
추천수가 부족하지만 조회수는 최고네요...
그녀가 어제 많이 바빴다고 하네요...
제 애기만 했네요...
제톡에 유일하게 저장되어 있는 비브님인데...
알람통지를 못받았네요.
생신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수원성일때문에 몇몇 거목분들과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저장이 안되어 있네요.
마성님 잘계신다니....
류진님과 같이 짝 근처에선가 같이 소주 한잔 했던 기억이...
그때 두분에게 술못한다고
핀잔들었던 기억이.....
저도 한번 뵙고 싶네요.
유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는지는 모르지만....
그자리에 회록님이 계셨던거 같기도 하고...
그날 밖에서 잠깐 몸짱님을 만났던 거 같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거...
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존재하는 한...
언젠가 한번 만날 비브님과의 인연전에는....
우리는 계속 많고 적음만 있을뿐 가슴저편에 계속
간직하고 닫고 꺼내고를 반복하겠죠....
저 여인은 인계동의 높은 곳에서 있었나봅니다.
생신 다신한번 축하드리며...
생신선물로 소개할 여인도 없고.....
ㅋㅋ
㉯㉶㉳㉳㉱㉪ 17-02-04 17:50
우리는 많고 적음만 있을 뿐.
가슴 저편에 계속 간직하며, 닫고 꺼내고를 반복하겠죠.
ㅋ ㅑ~~~~ 요즘 우리 앗사고수님.. 시인으로 등단하셔도 되겠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늘어놓듯 말씀하시다가, 단 한줄의 문구로 절 KO시키시네요!!
이래서 앗사님의 글은 후기든 댓글이든, 한줄 프리토크든.. 중독성이 강한가봅니다 ㅎㅎ
저 사진은 예전 '휴'라는 업소에 있던 춘자 입니다.
슬림과의 정석같은 아이였지요.
공수 밸런스도 좋고, 대화력도, 외모도 크게 모자람이 없었던~
한번 보고나서.. 계속 제 나름대론 보려고 애썼는데, 기회가 되질 않았네요 ㅠ.ㅠ
이번 연도에는 그리운 사람들 다함께 만나기로 하시지요 ^^*
깜짱님도, 헤롱옵도, 앗사님도 마숑옵도~ 병점대부님도~!!!
왕창 모여서 1박2일 워크샵이라도 한판 때리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가슴 저편에 계속 간직하며, 닫고 꺼내고를 반복하겠죠.
ㅋ ㅑ~~~~ 요즘 우리 앗사고수님.. 시인으로 등단하셔도 되겠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늘어놓듯 말씀하시다가, 단 한줄의 문구로 절 KO시키시네요!!
이래서 앗사님의 글은 후기든 댓글이든, 한줄 프리토크든.. 중독성이 강한가봅니다 ㅎㅎ
저 사진은 예전 '휴'라는 업소에 있던 춘자 입니다.
슬림과의 정석같은 아이였지요.
공수 밸런스도 좋고, 대화력도, 외모도 크게 모자람이 없었던~
한번 보고나서.. 계속 제 나름대론 보려고 애썼는데, 기회가 되질 않았네요 ㅠ.ㅠ
이번 연도에는 그리운 사람들 다함께 만나기로 하시지요 ^^*
깜짱님도, 헤롱옵도, 앗사님도 마숑옵도~ 병점대부님도~!!!
왕창 모여서 1박2일 워크샵이라도 한판 때리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친구사이 17-02-04 23:34
이런.. 음력으로는 생일이 같네여 ㅋㅋ
전 이제 양력으로 삼.삼 ㅎㅎ
저기.. 생일 기념으로 회비 반녀치 안받을께여 ㅋ
마성옵..스캔들 가고싶을때 마성옵이 해죠는되 ㅎㅎ
나쁜옵 회비 내야 진상클럽은 졸업 이라고 전해주삼..
참 추억은 좋은듯.. 가끔 얼굴들 보고싶긴 합니다.. 매님보단 전
회원들 보고 수다 떨때가 좋은까? ㅎ
생신 축하드려요..전물~
전 이제 양력으로 삼.삼 ㅎㅎ
저기.. 생일 기념으로 회비 반녀치 안받을께여 ㅋ
마성옵..스캔들 가고싶을때 마성옵이 해죠는되 ㅎㅎ
나쁜옵 회비 내야 진상클럽은 졸업 이라고 전해주삼..
참 추억은 좋은듯.. 가끔 얼굴들 보고싶긴 합니다.. 매님보단 전
회원들 보고 수다 떨때가 좋은까? ㅎ
생신 축하드려요..전물~
㉯㉶㉳㉳㉱㉪ 17-02-05 02:30
오호... 그런 방법이~~~!!!
그럼 생일선물 대신,
인증 안뚫리는 곳 방문할 때 한분씩 팔아먹어야겠군요!!!
헤롱옵은 만능키, 앗사님은 특수키, 회장님은..... 딥키~ ㅋㅋㅋ
차주 정도에 시간 맞으실 때 한번 뵈여~~ 오텡이랑 순대~~ 안잊어먹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생일선물 대신,
인증 안뚫리는 곳 방문할 때 한분씩 팔아먹어야겠군요!!!
헤롱옵은 만능키, 앗사님은 특수키, 회장님은..... 딥키~ ㅋㅋㅋ
차주 정도에 시간 맞으실 때 한번 뵈여~~ 오텡이랑 순대~~ 안잊어먹고 있습니다 ㅎㅎ
아웃사이더 17-02-05 13:06
바종님은 핸드폰 바뀐것 같던데...
처음 발을 들여놓을때 가끔 통화했는데...
얼마뒤보니 유명닉이 되어 있더라는...ㅋㅋ
틈틈히,,,,솔지, 은하 이런 아이들 어디서 정보를 얻어서...
톡으로 보내주고...
저보고 이제 잊어라고...ㅎㅎㅎ
그때 기분 우울했는데....
처음 발을 들여놓을때 가끔 통화했는데...
얼마뒤보니 유명닉이 되어 있더라는...ㅋㅋ
틈틈히,,,,솔지, 은하 이런 아이들 어디서 정보를 얻어서...
톡으로 보내주고...
저보고 이제 잊어라고...ㅎㅎㅎ
그때 기분 우울했는데....
㉯㉶㉳㉳㉱㉪ 17-02-05 13:35
ㅎㅎ 말그대로 '불꽃처럼' 활동하다 사라진 바종옵이지요. 짧고 굵게!!
바종포지션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놓고 잠적하셨네요.
길게~ 저랑 댓글 놀이 하실 수 있는.. 청산유수 언변의 몇 안되는 분 중에 하나셨죠 ^^*
저도 가끔 바종옵이 보고 싶습니다~~ ㅎㅎ
※ 엇갈리는 언냐들의 평과 더불어.. 은퇴 잠적 직전에 '리스트' 사건 때문에
이래저래 귀에 닉이 자주 들리던데.. 갠적으론 그게 젤 안타까웠다는요 ^^~
교훈 - 자나깨나 깔조심 ㅋㅋㅋㅋ
바종포지션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놓고 잠적하셨네요.
길게~ 저랑 댓글 놀이 하실 수 있는.. 청산유수 언변의 몇 안되는 분 중에 하나셨죠 ^^*
저도 가끔 바종옵이 보고 싶습니다~~ ㅎㅎ
※ 엇갈리는 언냐들의 평과 더불어.. 은퇴 잠적 직전에 '리스트' 사건 때문에
이래저래 귀에 닉이 자주 들리던데.. 갠적으론 그게 젤 안타까웠다는요 ^^~
교훈 - 자나깨나 깔조심 ㅋㅋㅋㅋ
친구사이 17-02-06 23:18
잉..내가 모르는 일도 잇서나보군요..
참 가끔 만나서 오텡 먹고 카톡도 매일했는대 ㅎ
다른것 모르게지만 참 재미있케 놀아다능.. 가끔 생각도나고 ㅎㅎ
참 가끔 만나서 오텡 먹고 카톡도 매일했는대 ㅎ
다른것 모르게지만 참 재미있케 놀아다능.. 가끔 생각도나고 ㅎㅎ
친구사이 17-02-06 23:25
ㅋㅋ 천안 호두과자 오텡 밥 회사 과자 많이도
사죠는되 참 추워탕도 ㅋㅋ
에잇.. 핫 언냐 메모장좀 주고 가지 쩝
사죠는되 참 추워탕도 ㅋㅋ
에잇.. 핫 언냐 메모장좀 주고 가지 쩝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 17-02-06 23:15
쉴드님도,
일요일 은퇴 하셨다가..
월요일에 복귀하시고, 또 일요일 은퇴, 그담주 월욜 복귀..
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일요일 은퇴 하셨다가..
월요일에 복귀하시고, 또 일요일 은퇴, 그담주 월욜 복귀..
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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