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머신 17-04-03 10:58
후기를 잘 쓰지도 못하지만...
많이 쓰지도 않는 저 같은 사람에겐...
그저그런 무채색이 딱~
하지만... 유명한 분들은 고민이 더 많으실수도....ㅠ
많이 쓰지도 않는 저 같은 사람에겐...
그저그런 무채색이 딱~
하지만... 유명한 분들은 고민이 더 많으실수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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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17-04-03 11:25
후기 잘 쓰시는 분들 보면 '참 잘들 쓰신다~' 생각이 들어서
나도 좀 꾸며서 써봐야지 욕심은 내보지만
결론은 텍스트 몇 줄 휘갈긴게 끝이니 ㅠ.ㅠ
암튼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긴 하네요~ ㅠ.ㅠ
나도 좀 꾸며서 써봐야지 욕심은 내보지만
결론은 텍스트 몇 줄 휘갈긴게 끝이니 ㅠ.ㅠ
암튼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긴 하네요~ ㅠ.ㅠ
㉯㉶㉳㉳㉱㉪ 17-04-03 14:49
3년전 올렸던 후기에서 매님 예명만 뺀건데..
이렇게 뙇 지적을.... 죄송합니다 ㅠ.ㅠ
요즘엔 뭘 쓰고 싶은 생각도, 쓸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예전에 썼었던 글 재탕하며 놀고 있습니다. 안다녀서 감이 읍어요 ㅠ.ㅠ..
글은 읽을만한게 안되는데, 우리 키데에서는 유튜브 BGM이라도
함께 올릴수 있으니 그거라도 감상해주십사 말씀드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위트 속에 많은 묵직한 것들을 깔아두는 달필가,
헤롱옵의 글이 더 좋습니다 전 ^^* 읽고 나면 왠지 힐링이 팍팍 되거든요 ㅎㅎ
이렇게 뙇 지적을.... 죄송합니다 ㅠ.ㅠ
요즘엔 뭘 쓰고 싶은 생각도, 쓸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예전에 썼었던 글 재탕하며 놀고 있습니다. 안다녀서 감이 읍어요 ㅠ.ㅠ..
글은 읽을만한게 안되는데, 우리 키데에서는 유튜브 BGM이라도
함께 올릴수 있으니 그거라도 감상해주십사 말씀드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위트 속에 많은 묵직한 것들을 깔아두는 달필가,
헤롱옵의 글이 더 좋습니다 전 ^^* 읽고 나면 왠지 힐링이 팍팍 되거든요 ㅎㅎ
아웃사이더 17-04-04 07:31
두분 명장들의 몸에 밴 겸손이 항상 부러운 1인입니다.
가끔 이곳에서 좋은글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되물어보곤 하지만....
결국은 좋은글은 좋은 글이라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저의 의문은 계속되겠지만.....
가끔 이곳에서 좋은글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되물어보곤 하지만....
결국은 좋은글은 좋은 글이라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저의 의문은 계속되겠지만.....
solo 17-04-04 23:47
얼마전에 글을 하나 썼는데
어떤 회원분이
"아! 너무 좋은글이네요..
여기에 쓰인 글이 아니라면
소개하고 싶을정도로요~"
이런 과한댓글을 주시더라구요..
저는 충분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읽어줬으면 하는 분들이 읽어주신거 같아서요~
어떤 회원분이
"아! 너무 좋은글이네요..
여기에 쓰인 글이 아니라면
소개하고 싶을정도로요~"
이런 과한댓글을 주시더라구요..
저는 충분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읽어줬으면 하는 분들이 읽어주신거 같아서요~
로이 17-04-04 12:08
비브형님이랑 헤록형님은 넘사벽이시죠!!!
저는 애초에 흉내도 안내야겠다고 바로 접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이상형월드컵이 제일 좋더라구요!!! 역시 초보는 어쩔수없.. ㅋ
저는 애초에 흉내도 안내야겠다고 바로 접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이상형월드컵이 제일 좋더라구요!!! 역시 초보는 어쩔수없..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