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16-11-17 00:31
아는게 많아지고
궁금한게 없어지면...
안다녀지죠..
질린달까요?
근데 수백명을 봐도..
수백 한번째 여자는 새롭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또 언젠간 가겠죠..
의무감 혹은 호기심으로~
궁금한게 없어지면...
안다녀지죠..
질린달까요?
근데 수백명을 봐도..
수백 한번째 여자는 새롭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또 언젠간 가겠죠..
의무감 혹은 호기심으로~
친구사이 16-11-20 13:24
저두 거의 몇달 안가지요.. 특별이 가고싶은 생각도 없고
아는 매니저도 없고
몇칠전 지명 ㅅㅈ 이 복귀해서 한번 가본 거뿐..
저또한 혼자 라서 ㅎㅎ 이제 추워서 낚시도 안가고
역시.. 취미 을 찾아보십이..
꼭 안간다 생각 마세여 저두 저절로 안가지네여 바뿌기도 하고여 ^^
아는 매니저도 없고
몇칠전 지명 ㅅㅈ 이 복귀해서 한번 가본 거뿐..
저또한 혼자 라서 ㅎㅎ 이제 추워서 낚시도 안가고
역시.. 취미 을 찾아보십이..
꼭 안간다 생각 마세여 저두 저절로 안가지네여 바뿌기도 하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