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17-05-23 11:43
자신의 치부일수 있는 부분을 오픈하면서까지 공감해주고싶고 위로해주고 싶은 진심은 모르시는듯 해서 좀 아쉬운 내용이네요ㅎ
평소 돌려 적길 좋아하시던데,
이런 글은 돌려서 적으시기 보단 직접 말씀하시는게 좀더 남자답고 속이 넓어보입니다ㅎㅎ
평소 돌려 적길 좋아하시던데,
이런 글은 돌려서 적으시기 보단 직접 말씀하시는게 좀더 남자답고 속이 넓어보입니다ㅎㅎ
solo 17-05-23 11:50
저는 직설적인걸 좋아하는데..
저에 대한 파악을 다시좀..plz..
오해하시는분 계실까봐
자기 상황빗대어 해결법 전하는건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어두었는데요^^
제가 겁나는게 별로 없는 편이라..
깔꺼였으면
이미 제목에 이름 적어두었을 껍니다~
오해마시구요!!
저에 대한 파악을 다시좀..plz..
오해하시는분 계실까봐
자기 상황빗대어 해결법 전하는건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어두었는데요^^
제가 겁나는게 별로 없는 편이라..
깔꺼였으면
이미 제목에 이름 적어두었을 껍니다~
오해마시구요!!
우연 17-05-23 12:07
적어주신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다만 누군가 오해하지 않길 바라신다고 적으시고는, 오해할수 있게 적으셨기에 알려드리는겁니다ㅎㅎ
저도 그렇고,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위로해주고자 하는 누구라도,
오해할수 있는 글이지요.
최소한 위로해주고싶은 사람의 진심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는 부분은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직설적인 분이라고 하시니 딱 말씀해주신대로만 받아들이고 더이상 오해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누군가 오해하지 않길 바라신다고 적으시고는, 오해할수 있게 적으셨기에 알려드리는겁니다ㅎㅎ
저도 그렇고,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위로해주고자 하는 누구라도,
오해할수 있는 글이지요.
최소한 위로해주고싶은 사람의 진심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는 부분은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직설적인 분이라고 하시니 딱 말씀해주신대로만 받아들이고 더이상 오해는 안하겠습니다~
solo 17-05-23 12:19
네~
여러사이트활동을 생각해왔던 내용이었고..
밑에 초아님 글을 매개로 작성하게 된것이었습니다.
댓글을 달고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글을 쓰고 보니
해당글에
우연님 댓글을 보게되어서
오해 하실까 싶어
내용을 일부 추가한거였습니다.
인포 가보시면 저도 우연 님과 비슷한 방식의
댓글을 단 경우 많습니다.
저역시도 상대에 아픔에 제일 큰 위로는
나도 아파봤다라고 생각하거든요~
타이밍상의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염려는 되었습니다.
다만..
자기도 글을 쓰면 되는데 글쓰기 버튼은 안누르면서
남의 글에 논제를 벗어난 자기얘기 담는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구요
자기는 쿨한척하면서 말이죠~
여러사이트활동을 생각해왔던 내용이었고..
밑에 초아님 글을 매개로 작성하게 된것이었습니다.
댓글을 달고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글을 쓰고 보니
해당글에
우연님 댓글을 보게되어서
오해 하실까 싶어
내용을 일부 추가한거였습니다.
인포 가보시면 저도 우연 님과 비슷한 방식의
댓글을 단 경우 많습니다.
저역시도 상대에 아픔에 제일 큰 위로는
나도 아파봤다라고 생각하거든요~
타이밍상의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염려는 되었습니다.
다만..
자기도 글을 쓰면 되는데 글쓰기 버튼은 안누르면서
남의 글에 논제를 벗어난 자기얘기 담는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구요
자기는 쿨한척하면서 말이죠~
우연 17-05-23 12:24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듯 합니다.
저 역시 타이밍 상, 왜그러시지? 싶었기에ㅎㅎ
글 주제와 전혀 상관없이 아무말 대잔치하며 이때가 기회다 싶어 자기 변명 하는 분들 계시죠.
저 역시 좋지않게 보는 부류이기에, 적극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어떤 말씀이신지 알게 되었으니 더 마음 안쓰셔도 됩니다ㅎㅎ
저 역시 타이밍 상, 왜그러시지? 싶었기에ㅎㅎ
글 주제와 전혀 상관없이 아무말 대잔치하며 이때가 기회다 싶어 자기 변명 하는 분들 계시죠.
저 역시 좋지않게 보는 부류이기에, 적극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어떤 말씀이신지 알게 되었으니 더 마음 안쓰셔도 됩니다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solo 17-05-23 12:01
맞아요..
저도 그렇고 글쓰기 중독인분들도 많은 곳이라
습관처럼 댓글다는 경우도 많은데
글이란게..
말과는 달리 억양도 없고 강약을 줄수도 없기에
딱딱하게만 전달될수밖에 없더라구요
오해도 많이 사고..
싸움말리다가 같이 싸우는경우도 많이 생기잖아요~
저도 그렇고 글쓰기 중독인분들도 많은 곳이라
습관처럼 댓글다는 경우도 많은데
글이란게..
말과는 달리 억양도 없고 강약을 줄수도 없기에
딱딱하게만 전달될수밖에 없더라구요
오해도 많이 사고..
싸움말리다가 같이 싸우는경우도 많이 생기잖아요~
친구사이 17-05-23 14:38
전 단순한게 좋아서 ..
이것저것 따지면..
받는 사람이 조금이남아 .. 아..
진상짓 하러가야지 ㅋㅋ ~~
다 인생사~~~~~~~~ㅎㅎ
오텡에 수다 나 쉴드님 사드려야 하는되 ㅡㅡㄱ
이것저것 따지면..
받는 사람이 조금이남아 .. 아..
진상짓 하러가야지 ㅋㅋ ~~
다 인생사~~~~~~~~ㅎㅎ
오텡에 수다 나 쉴드님 사드려야 하는되 ㅡㅡ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