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건 최대한 예의와 매너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안좋은 의견을 주신 회원님도 어찌보면 상처 받으신분 같던데...
이해하고 적당히 넘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다시한번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비브라고님
본인이 느끼는 고통은 나눌 사람이 마땅치 않으니 혼자 감내 하시는.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마음가짐이라, 더 뭐라 댓글로 말씀드리기는 송구합니다만..
저희가 이구엉아님보다 더 속이 좁은 사람들이긴 합니다만 ^^;;
그래도 힘드실 땐 언제든 찾아주세요~
비록 실질적인 힘은 못되어 드릴지 모르겠으나, 기쁠 때 함께 웃어드리고
우울할 때 토닥토닥.. 같이 고민해드리겠습니다 ^^.. 화이팅이에요!!
스스로 받은 상처가 많은 분일듯 합니다.
남을 향해 독설을 뱉고 나면.. 좀 홀가분해지는 걸까요..
뭐하긴.. 관종의 일종이긴 하겠지요, 저런 형태도 ㅎㅎㅎ
저는 무서워서 욱 하고는 그냥 조용히 못본척 빠지는데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충분히 하셨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했지만 제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구엉아님은 저와 다를 걸로 기대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