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방 짬밥 5년차 헤록입니다.
반년이상 바쁘기도 했고 키방에 관심도 많이 적어져서..
요새 머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릅니다.
최근에 인포도 자주 구경했고 섹밤도 여러번 들어가봤지요~
일단 이름 아는 업소가 거의 없더군요..
아는이름이면 은퇴기간중에도 몰래 살짝 다녔던 "가인" 정도??
예전에 제가 거기 사장이라는 소문도 들었었는데..ㅋㅋ
관심도 없던 일이라 그냥 SKIP 했습니다.
인포나 섹밤을 눈팅하며 느낀점은
우리사이트도 우리사이트만의 정보를 제공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섹밤에 올라온 솔직한 후기 몇몇개를 보고선.. (섹밤으로 넘어갈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했다능..)
나름 수원권 지킴이랍시고 키방문화속에서 놀던사람이라..
괜한 의무감에.. 보름동안 매니저를 30명 정도 접견했습니다.
이곳 제휴업소 매니저들도..
좀 솔직하게 털어야 하는데 ㅋㅋ 차마~ 그건 안되겠고..
비제휴 몇곳 매니저들만 좀 솔직하게 털어보겠습니다. (욕먹을 각오로..)
근데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이번글은 그냥 인트로 정도로만 봐주셔야 할것 같네요^^;;
그럼 20000~( 옛날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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