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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제가 영향력있는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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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쪼~금 잘나가던 시절은
2013년말부터 2014년 초.. 약 몇달ㅋ
그리고 끝!!E.N.D
여기에 추억 많이 남겨두세요~
저도 그러는 중입니다!!
같은시기를 같은 놀이터에서 보냈다는것도~
인연이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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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지 않는 분들은 다 아시네요.
헤록님의 능력과 영향력을....
제가 시험해볼까요?
인계동에 유명한 3명의 언니에게 물러볼께요...
"헤록을 아느냐"고
다 안다고 할껄요...ㅎㅎㅎㅎ
곧 짜장면 한그릇해요...
제가 살께요...권력자시니까...ㅋㅋ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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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수회원님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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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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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보낼때처럼 다니지는 못하겠지만 본업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앗사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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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 지치고 힘들때
좋아하는 아이
무릎을 배고 누워서......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그런데 가만히 안되죠...남심이란게....
좋은글은 비브님이 쓰시고
저는 마음가는대로....제 느낌대로
가끔 던지겠습니다.
힘나네요...오늘은 치과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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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가는대로 글쓰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가끔 던져주시면 참고해서 메모메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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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일 개인일 없쓸때만 매님보죠 .. 피곤하면서 까지 갈필요는
매님도 힘들죠.. 세월 빠르네여 ㅎㅎ 몇년이 지나고 ㅜㅜ..
지명 들한태 짐중으로 봐야죠 가끔 다른 매님도 한번씩 ㅎ
아.. 장미 본적이 기억두..ㅡㅡㄱ 시간이 안맞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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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회사일은 해도해도 소화가 불가능하고...
개인적으로 힘들때 제쳐놓고 잠깐 쉬어가는 코스로...ㅋㅋ핑게이긴 하지만...
회장님은 본인조절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갔다올뻔 했습니다.
장미 이번주에 예약실패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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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늣개나 주말만 볼수있서 예압이 쩝.. 예약 성공 하실길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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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보러 가려는데..
야간 늦게도 좀 하라고 전해주세욧~!!!
ㅇ ㅏ.. 낚일려고 해도, 시간이 ㅠ.ㅠ 엉엉..
Congratulation! You win the 55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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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다른 지명볼때 그아이가 올줄알고 잇더대여 전 타임 지명들이
알려주셨다고 ㅎㅎ 후기들도 가끔 지명들이 보여주고 해여
수정이 후기 그만 써줄길 봐라는듯.. 이제 더 알려지기 싫타내여 ^^
어제 와이셔츠 입어는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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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요일인가 예약안될줄 알고 문자했더니...2시간된다고 하는데.....서울에 미팅약속을 잡아놓은 상태라.....
편한사람이 좀 자주 가주셔야죠.....
저하고야 인연이랄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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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이 갯수 안나올 때나 가능한 스킬이지요.
아님, 무쟈게 호구의 길을 걷고 있거나.. 뭐. ㅎㅎ
저같은 초보 업계엔엡 횐들에겐 그런 알람 안해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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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향인 이 곳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사실은, 예전에 함께 어울리던 분들이 다들 안계셔서..
복귀하기 전에 고민을 조금 했었는데요, 앗사님 덕분에 정착을 할 수 있었지요 ^^
부족한 글에 늘 칭찬해주시고, 별것 아닌 얘기에 즐겁게 호응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감사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앗사님의 요글 제목처럼,
자연히 제 삶의 순간들도 윤택하고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96년생 조카뻘 되는 저는.. 많이 배워갑니다. 인생 공부엔 앗사님의 말씀이 더없이 땋입니다!!
앗사 삼춘, 새해가 밝았는데 말나온 김에 세배 받으시고 세뱃돈이나 좀 챙겨주세요.
저 낼모레 군입대 합니다. 작년에 신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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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 당시엔 한달에 천만원씩..
6개월을 그렇게 써댔나보네요;;;
정말 단단히 미쳤었구나..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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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을 하시겠다면
다시 안하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한때 무엇이든 미쳐서 열정을 불사를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와...대단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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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미쳤던 것이 맞나봅니다.
근데, 미친짓인줄도 모를 정도로 재밌었어요 ㅎㅎ
열정이라기보다.. 제 인생의 한페이지를
매우 새롭고 흥미로운 일로 채워간다는게 신났었죠.
뭐, 결론은 누구나 비슷하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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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타 밑에 완스타도 있는데
지휘계통을 무시하시다니~~!!
분당에 보물 숨겨놓고 으음...
완전군장 하고 연병장으로 나오세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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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주세요...비브님도...
제가 이런 좋은 생각 잘 안하는데....
좋은 아이라
좋은 회원님들이 좀 봐주셨으면 하고...
후기는 곧 작성예정인데....
후기 쓸려고 할때
최근들어 이렇게 떨리는 것은 처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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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눈팅족도 계시지만
항상 달리는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을듯 합니다.
가끔 추억을 되십듯이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나누고 싶습니다ㅏ.
미스처츄님이 위 본문 글에서 언급이 빠졌네요.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