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16-12-31 14:00
조용히 한주에 한번씩만 볼 매님을 찾아..
정착하고 싶어요
가식없고.. 거짓없고
나한테 사랑은 아니어도 정을 주는..
그런 소박한 욕심을 내봅니다~
정착하고 싶어요
가식없고.. 거짓없고
나한테 사랑은 아니어도 정을 주는..
그런 소박한 욕심을 내봅니다~
회색머신 16-12-31 14:35
그런 매님을 찾았다해도
이런저런 이유로 오래가지는
못하더라구요.....
넘 맘을 주진 마시길...
이런저런 이유로 오래가지는
못하더라구요.....
넘 맘을 주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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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6-12-31 13:32
이글 쓰신 헤록님이...동탄에서 폼안나게 '수연앓이'라는 닉으로 보신 동탄의 에이스 수연이도...저는 오해를 풀기 위해서 딱 1번 봤는데...저는 왜 그런지 잘 모르겠더라구요....뭐눈에는 뭐만보이는듯....ㅋㅋㅋ
수연이랑 하나랑 같이 한번 보면 좋을텐데....
곡반정동 갔다오다가 지하도에서 펑크나서 죽을뻔 했다는......
수연이랑 하나랑 같이 한번 보면 좋을텐데....
곡반정동 갔다오다가 지하도에서 펑크나서 죽을뻔 했다는......
solo 16-12-31 13:42
일주일에 6~8시간씩..
6개월인가 봤으니 대충 100시간?
그정도면~
'수연앓이' 닉은 제가 욕심내도 좋았지 않았을까요?
다행히 그 당시에도 바람(?!)을 피고 있어서..ㅋ
깊이 빠지진 않았습니다만;;
6개월인가 봤으니 대충 100시간?
그정도면~
'수연앓이' 닉은 제가 욕심내도 좋았지 않았을까요?
다행히 그 당시에도 바람(?!)을 피고 있어서..ㅋ
깊이 빠지진 않았습니다만;;
㉯㉶㉳㉳㉱㉪ 16-12-31 17:14
저는 항상 매니저보단 업소가 먼저라 ^^;;
업소에서 일단 불친절 하다거나.. 퉁명스럽다거나 하면
특히 처음가려하는 업소에서 그렇다면, 암만 탐나는 매니저 있어도 안가는 편입니다.
업소 사장님이나 실장님이랑 꿍딱이 잘 맞아야, 매니저랑도 즐달하거든요, 적어도 저는요 ^^;;
예약할 때 기분 잡치고, 입장해서 양치할 때 기분 나쁘고, 7만원 삥 뜯길 때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하고픈 마음이 든다면
암만 김태희를 앞에 앉혀놔도 기분 좋을리가 없을테니까요. 한통속이라 생각하면.. 더욱 더~~ 그쵸 ^^~
매니저보단.. 맘에 들어서 자주 가던 업소가 없어졌을 때, 더 큰 아쉬움을 느낍니다~~!!!
업소에서 일단 불친절 하다거나.. 퉁명스럽다거나 하면
특히 처음가려하는 업소에서 그렇다면, 암만 탐나는 매니저 있어도 안가는 편입니다.
업소 사장님이나 실장님이랑 꿍딱이 잘 맞아야, 매니저랑도 즐달하거든요, 적어도 저는요 ^^;;
예약할 때 기분 잡치고, 입장해서 양치할 때 기분 나쁘고, 7만원 삥 뜯길 때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하고픈 마음이 든다면
암만 김태희를 앞에 앉혀놔도 기분 좋을리가 없을테니까요. 한통속이라 생각하면.. 더욱 더~~ 그쵸 ^^~
매니저보단.. 맘에 들어서 자주 가던 업소가 없어졌을 때, 더 큰 아쉬움을 느낍니다~~!!!
solo 16-12-31 20:13
요새 3군데 가면 한군데가 그러턴데..ㅠ.ㅠ
저도 예전엔.. 많이 가렸는데~
다 그러니까..좀 덜 따지게 되더라구요..
내가 설 땅이 좁아지는건지..
내 발이 커지는건지..
저도 예전엔.. 많이 가렸는데~
다 그러니까..좀 덜 따지게 되더라구요..
내가 설 땅이 좁아지는건지..
내 발이 커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