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베릎무 15-01-16 23:15
자주 가면 캔슬 당할 일도 많습니다ㅠㅠ
딜레이 웃고 넘어가야할 일도 많습니다ㅠㅠ
쥐같은 찌질이때문에 당할 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다음엔 꼭!!^^
딜레이 웃고 넘어가야할 일도 많습니다ㅠㅠ
쥐같은 찌질이때문에 당할 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다음엔 꼭!!^^
오랫만에 들어와서 몇자 남깁니다.
자유게시판 제목보고, 후기들도 아는 분 후기만 잠깐 보고 덧글도 제대로 못달고 갑니다.
성의부족이겠죠?
어제, 그저께는 상주-대구-포항-밀양-부산-김해를 거쳐 용인으로 복귀했네요.
1,000km달리고 왔어요. 성과물이 시원찮다고 욕비스무리하게 먹으면서 삽니다.
올해는 일복이 이미 터졌고,
더 큰 일들이 줄을 섰네요.
틈날 때 가끔 운동하고, 주니어와 주말에 놀아주고
가족들 잘 때 제가 좋아하는 거(?) 보는게 하루, 일주일 스케줄이네요.
대구, 부산 ㅋㅂ 근처도 못가보고,
갑자기 야근하다가 땡겨 전화해보면 역시 마감이라네요.
요즘은 '취소'하는 손님도 없는건지,
정확히 말하면 자주 안가니 못챙겨주는 것일겁니다.
노장은 죽지않고 살아 있고,
선산의 노송이 그 산을 지키는 것처럼....
꾸준히 활동하는 낯익은 회원님들 존경합니다.
저는 오늘 친구들과 건전한 스크린을 하러 이만 나갑니다.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색너무 밝히지 마시고, 적당히~적당히~ 즐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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