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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ㅠ.ㅠ
꿈속의 그녀는..
잠드는 바람에 보리님을 놓쳤군요 ㅠ.ㅠ
저는 지금도 차 없이 다니는데
저런 꿈을 못꾸는이유는...
순전히 얼굴일까요..
꿈속의 그녀는..
잠드는 바람에 보리님을 놓쳤군요 ㅠ.ㅠ
저는 지금도 차 없이 다니는데
저런 꿈을 못꾸는이유는...
순전히 얼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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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지금으로 부터 삼년전
그당시 차가없던보리 오랜만에
수원의 모업소 막탐을 보는데 남은시간 10분
갑자기 처자왈 오빠 기분도 꿀꿀한데 술한잔 할래요?
어차피 보리는 차도없고 집에가려면 택시
놀다가 버스타고 가야지 하는생각으로
연락처를 받고 기다리는데
귀여운 옷으로 갈아입고
오빠 하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들어주다보니
1병이 4병까지 이야기는 계속되었고
어느덧 그 매니저는 술취한건지 취한척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 더이상먹으면 안될듯해서
가까운 m.t에 그녀를 데려다놓고 문자 한개를 보낸후
가까운피방에서 시간을 때우다 아침에 버스를타고 집에가서 쉬다가 문자한개를 받았는데
오빠 왜 혼자두고갔냐고
너힘들어보이구 쎄근 잘자길래 나갔다구
마지막 톡 오빠는 남자도 아니라는 말만남기고 은퇴
꿈꿔본 내용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술이 쎈여자였을듯ㅜㅜ
역시 난 남자가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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