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는데 15-03-25 18:14
첫번째 복귀했을때 어쩌다가 첫시간에 본 기억이 나내요. 다른분을 예약했는데 이름이 비슷해서 이분이 들어왔던
그전에 두번정도 본적은 있었지만 약간은 4차원이라고 느꼈는데 다시 복귀하는 사정도 듣고.... 속이 깊더군요.
이러다가 계속 이일하면 어쩌냐는 이야기를 했던게 기억나내요. 이번에 복귀한걸 보고 다시 봐야지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 그냥 반갑게만 생각했던 제가 미안해지내요
그전에 두번정도 본적은 있었지만 약간은 4차원이라고 느꼈는데 다시 복귀하는 사정도 듣고.... 속이 깊더군요.
이러다가 계속 이일하면 어쩌냐는 이야기를 했던게 기억나내요. 이번에 복귀한걸 보고 다시 봐야지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 그냥 반갑게만 생각했던 제가 미안해지내요
칼세이건 15-03-26 14:59
[@머하는데] 회자정리..만남과 이별..이게 자연스러워야되는데..
제가 일개 그저 스쳐가는 손님주제에 넘 과도한 혼자만의 의미부여를하는
주책을 떨고잇네여...ㅋ 이젠 내공이 쌓인 친구니 잘 헤쳐나가며 목표(?)이뤄가길 바라게됩니다
제가 일개 그저 스쳐가는 손님주제에 넘 과도한 혼자만의 의미부여를하는
주책을 떨고잇네여...ㅋ 이젠 내공이 쌓인 친구니 잘 헤쳐나가며 목표(?)이뤄가길 바라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