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6-12-28 09:21
안가본길이 원래 좋아보입니다.
가능성이 99%였어도 안가본 1%는 아무도 모르죠..
하기야...
이쪽 바닥(?)에서 뭐를 하셔도 하셨을 헤록님....
가능성이 99%였어도 안가본 1%는 아무도 모르죠..
하기야...
이쪽 바닥(?)에서 뭐를 하셔도 하셨을 헤록님....
아웃사이더 16-12-28 11:54
제가 경력이 단절되어....감이 많이 떨어져서....회원님들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못알아뵙더라도....고수의 아량으로 너그럽게....ㅋ
그 당시에 그 업소에도 자주 나오지 않는 에이스가 있어서....
그녀가 나올때는 선예약(?)이나 고정고객들에게 미리 알려주기도 했던....
그 자리에서 저와의 악연은...
아마 라떼, 엘르의 화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급듭니다.
못알아뵙더라도....고수의 아량으로 너그럽게....ㅋ
그 당시에 그 업소에도 자주 나오지 않는 에이스가 있어서....
그녀가 나올때는 선예약(?)이나 고정고객들에게 미리 알려주기도 했던....
그 자리에서 저와의 악연은...
아마 라떼, 엘르의 화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급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