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4-10 13:11
얼마전 분당의 모 업체에 방문할때
제앞에 행색이 허름한 아저씨 한분이 걸어가시는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제가 가는 곳으로 들어가시는거보고
제가 충격받았어요..ㅎㅎ
제앞에 행색이 허름한 아저씨 한분이 걸어가시는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제가 가는 곳으로 들어가시는거보고
제가 충격받았어요..ㅎㅎ
solo 17-04-10 16:04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아마 제 뒷모습 보면서 다른 누군가도 충격좀 먹었을껍니다~
고수패션이라 우기면서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다니니깐요 으흐흐
아마 제 뒷모습 보면서 다른 누군가도 충격좀 먹었을껍니다~
고수패션이라 우기면서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다니니깐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