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동아리와 탁구 동아리정도에서 구애받고 있습니다..ㅋㅋ
로이님.....아직 30대 아니신가...ㅋㅋ
제 글보려고 매일 들어오신다면 진정....매일 시라도 한편씩이라도 올리던지...
제 오래된 추억을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부상정도가 있어서 팔움직이는게 힘듭니다...
천사님 찾아가서 막 요래요래 할수없어서 애만 타네요~ ㅎㅎㅎ
앗사형님 추천해주셔서 지우는 꼭 보려고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빨리 나아서 지우양 보러가야할텐데요~~~ ㅎㅎㅎ
대화형 훈남이 되고는 싶은데.. 제가 말빨이 없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어필이라도 해보려구요~ ㅋ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면서 보내세요~~
인계동의 1급 비밀들이 너무 난무하는 까닭에 ㅋㅋ
등장 인물들의 인권보호 차원에서 재연재 않는걸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그녀도 이 바닥에서는 옛날 사람에 속하는지라 ㅋㅋ 재밌었어요~~!!
저한테 캣타워 자랑도.... ㅠ.ㅠ 김밥 한줄도 못사갔는데 미안하게스리~~@@@@
다음에 가면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이 아껴주고 싶어 하더라고 꼭 전해주십시오.
순정남이라....여러여자를 좋아할 수 없다고....
일급비밀은 만나서 전해 듣는걸로.....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요..
전 그냥 나오는 법이 없어서....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한데...
절대 아닙니다. 저를 견디면 피마 에이스 되는거에요 ㅋㅋㅋ
수정이도 힘들어했습니다.
못생긴 제 얼굴보는 것도 고역일텐데 자꼬 괴롭혀쌌코 ㅋㅋ
수정이가 그러더군요.
'오빠가 기억 안난건 그 당시 내가 오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나보다..'
라고 돌직구를 팍~~~
저 역시 존재감 제로였습니다 ㅠ.ㅠ 그냥 저혼자 계속 수정이를 생각(?)했지요 ㅋ
ㅇ ㅏ.. 그 사연을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글로 쓰려니 너무 장황해서 ㅎㅎ;;
쟁쟁한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모르나
그래도 수정이보다 비브님의 가슴에 다 많이 담아둔 관심이면...
수정이는 행복할듯....
오늘 제가 보는 아이는 출근을 안하네요...
초콜릿...ㅠㅠ